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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by 도서출판갈무리 posted Sep 04, 2022 Views 1616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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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0 “서방의 패권은 이미 저물어 가고 있다” 통일둥이 2019.10.15 1695
459 중국 설 명절 문화의 매력 통일둥이 2020.01.30 1694
458 [교회동창회 30] 교회의 무지와 부정직을 폭로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로 잡은 사람들! 최성철 2019.08.22 1694
457 [교회동창회 64] 바이러스 팬데믹에서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은 교회예배와 경제활성화 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20.04.19 1692
456 바이든의 아세아 방문은 “도발여행”? 통일둥이 2022.05.22 1692
455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영라님 - 향린에 띄우는 연서 file 도임방주 2019.04.23 1692
454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현수막의 의미 file 김희헌 2020.09.05 1692
453 신구약 성서 전체의 사상을 어떻게 모순되지 않게 조화시키고 이해할 수 있나? 1 최성철 2020.02.26 1691
452 “인권”이란 탈을 쓰고 흉악한 음모를 헛되이 감추려는 미국 통일둥이 2019.12.12 1690
451 끝으로 한마디 남깁니다. 기린 2021.01.17 1689
450 한국보수파의 역사조작, 그 목적은? 통일둥이 2023.09.08 1689
449 읽기의 신경적 기초 수박이필요해 2019.10.02 1689
448 태풍 미탁이 몰아치는 강남역에서...... 1 file 홍성조 2019.10.04 1689
447 [교회동창회 41]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종교의 중개 없이도 자율적으로 거룩하고 선(善)할 수 있다! 최성철 2019.11.10 1688
446 일일 성서나눔 - 1회 신앙과 표현의 자유 che_guevara 2022.08.12 1688
445 공중부양 고양이 밍밍ssong1 2019.06.07 1687
444 강력한 강인성을 보여주는 중국경제 통일둥이 2022.01.26 1687
443 미국의 “대만지원” 군비증강은 태평양 물거품 꼴 통일둥이 2022.01.04 1687
442 중국의 생태문명건설 새로운 단계 진입 통일둥이 2023.07.29 1686
441 아니! 아직도 피자집에 주문하듯이 기도하세요? 최성철 2019.05.24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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