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23년의 전통과 노하우로

만족을 넘어 감동을 드리는 유니베스트입니다!

겨울 방학 동안 스마트폰만 보지 말고

더 큰 세상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미국 또래 친구들과 정규 수업을 받고

액티비티에 투어까지하는 이런 가성비 짱!

영어캠프가 나왔어요!!!

자세한 문의는

02-556-0222

언제든지 연락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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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2019 유니베스트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 (1) (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0	희년청년회 구종화 집사입니다 1	종화	2018.07.06	2114
779	희남회원들에게 보내는 희남회장 개인서신 제2호	흐르는물처럼	2019.01.19	1923
778	희남회원들에게 보내는 희남회장 개인서신 제1호 1	흐르는물처럼	2019.01.06	1907
777	희남 총회일정이 12월 1일로 결정되었음을 공지합니다.(희남 김종일)	흐르는물처럼	2019.11.18	1842
776	홍콩사태 접근법과 한국언론의 문제점 퍼온 글	통일둥이	2019.08.10	1662
775	홍콩 젊은이들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인지를 깨달아야	통일둥이	2019.08.05	1826
774	홈페이지 기능개선 요청	풀한포기	2020.02.12	1904
773	홈페이지 기능 개선 요청 - 게시글의 댓글 표시	풀한포기	2019.08.02	1693
772	혼례 감사의 인사 1	해결사	2020.01.22	2091
771	헬 조선의 실상을 28일 평화소모임에서 다룹니다	통일둥이	2019.04.24	1753
770	헌금을 무기명으로 내게 하고, 계급화 현상을 막기 위해 직분제를 만들지 않았다. 모두 '형제·자매'라고 불렀다.	che_guevara	2019.12.28	1853
769	허구적 미국 민주주의의 한 단면인 돈 놀음 정치	통일둥이	2019.03.20	1812
768	향우실의 김영 목사님 1	홍성조	2019.10.22	1874
767	향린의 핑퐁 평화	홍성조	2019.11.13	1802
766	향린의 청년예수 - 새터전 상상 1	풀한포기	2019.10.30	1924
765	향린에서 세 번 분노한 사연 - 8	산하	2018.07.03	2635
764	향린교우분들과 함께한 베트남평화기행 (길목협동조합)	도임방주	2019.01.27	1883
763	향린-에큐메니칼 영화제	여명	2023.11.01	1983
762	향린 70_연극할 배우 모집^^	황소뚜벅이	2023.04.18	1783
761	핵전쟁 문제점은 후회조차 할 수 없는데 있다	통일둥이	2022.10.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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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희년청년회 구종화 집사입니다 1

종화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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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남회원들에게 보내는 희남회장 개인서신 제2호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