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2019 향린교회 김장 담그기

by 린이아빠 posted Dec 21, 2019 Views 1787 Replies 1

지난 13일과 14일에 걸쳐 교회 김장 담그기를 했습니다.

 

아마도 명동 향린에서의 마지막 김장이 될 듯 합니다.

맛있는 김치를 올 한해도 먹었으면 합니다~

 

13일 봉사하신 분은 이광종, 임송자, 백경신, 김명화, 최영숙, 심미용  6분이셨고,

14일 봉사하신 분은 이광종, 신연욱, 연명흠, 김광열, 이성환, 김희헌, 김성한, 임송자, 윤여증, 장명숙, 황선희, 백경신, 염율희, 권지숙, 박현경, 이옥희, 김하나, 김숙희, 김희숙, 최영숙, 김명선,김은미  22분이셨습니다.(최영숙 장로님이 알려주셨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향린김장_20191214.jpg

 

  • 홍성조 2019.12.23 16:38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송구하기도 합니다.
    내년에도 꼭 참석하도록 몸을 잘~~ 간수하겠습니다.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2 류다현 집사님과 신성식 교우님 1 file 홍성조 2019.04.24 1708
301 [교회동창회 64] 바이러스 팬데믹에서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은 교회예배와 경제활성화 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20.04.19 1709
300 건강한 교회를 위한 제언_우리 교회의 민주주의는 어디쯤? 풀한포기 2019.07.24 1709
299 누구일까요 ? 2 file 홍성조 2019.12.03 1710
298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피경원님 - 평신도가 본 기독교 개혁 file 도임방주 2019.11.10 1711
297 심혈관과 뇌혈관 청소 1 file 오리 2019.10.21 1713
296 2023년 7월 교육부 소식지 file 이민하 2023.07.01 1713
295 시행세칙 게시요청 1 풀한포기 2019.06.04 1713
294 평신도 일일 성서나눔 발제문 체게바라2 2022.08.10 1713
293 4․27 ‘판문점 선언’과 DMZ 평화 인간띠잇기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4.27 1713
292 스마트폰 안보게 하는 방법 밍밍ssong1 2019.06.05 1714
291 새 책!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신지영·김정연·김예나·문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3.21 1714
290 [교회동창회 151] 예수의 십자가는 “타락의 대가와 내세적 영생”의 상징이 아니다! 다만 비기독교인과 무신론자도 살아내는 “온전한 인간성의 우주적 삶”의 표징이다! 최성철 2021.11.13 1715
289 [교회동창회 97] 우주세계의 “지적설계론”은 과학이 아니며, 컬트 문화의 사이비 종교! 최성철 2020.11.12 1715
288 [교회동창회 120] 부활은 오직 “현재형”이며, 지금 여기, 이 세계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부활은 죽은 후 천국으로 올라가는 내세적인 믿음의 공식이 아니다! 최성철 2021.04.09 1716
287 2021년 6월 27일, 깃발(현수막)을 내리다! koyo 2021.06.29 1716
286 [교회동창회 62]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최성철 2020.04.12 1717
285 준비부족으로 용두사미가 된 2차 북·미 정상회담 통일둥이 2019.03.03 1717
284 [성서문맹퇴치] 성탄절은 만들어진 이야기이며, 사람답게 살려는 인간적인 이야기이다! 최성철 2019.12.14 1718
283 [교회동창회 48] 이 세계와 분리된 별개의 종교적 영역은 없다. 하늘 위에 거룩한 성전도 없다! 3 최성철 2020.01.10 1718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40 Next
/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