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수요평화 거리기도회

by 여명 posted Feb 06, 2024 Views 1602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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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2	분단체제에서 예수살기 - 백창욱 목사님의 책	도임방주	2019.10.11	1728
521	[교회동창회 71] 인간의 작품인 성서는 오류투성이며 도덕과 가치의 절대적인 원천이 아니다! 1	최성철	2020.05.27	1727
520	중국경제，알기나 하나요?	통일둥이	2019.08.29	1726
519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임한빈님 - 향린 모태교우의 고백	도임방주	2019.05.02	1726
518	김명진입니다. 교인전용게시판 접근문제 해결해주세요.	김명진	2022.08.12	1725
517	홈페이지 기능 개선 요청 - 게시글의 댓글 표시	풀한포기	2019.08.02	1724
516	세계인구 80억 배후의 거대한 격차	통일둥이	2022.11.29	1724
515	[교회동창회 153] 아직도 “영-영혼-성령-하느님-사탄-천사”를 인간과 분리된 외부의 객체적 존재로 믿습니까? 이제 그만 믿으시지요!	최성철	2021.11.26	1723
514	[8월 18일(목) 오후 8시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펠로시의 대만 방문과 후폭풍 대만을 둘러싼 미·중 긴장, 왜 높아지나? 파장은?	김재원	2022.08.11	1723
513	알려지지 않은 ‘교우친교의 날’ 뒷얘기	홍성조	2019.04.05	1723
512	가을 아침, 진한 커피향이 물씬 풍기는 유혜연 집사님	홍성조	2019.09.30	1723
511	[교회동창회 47] 낡고 추악한 교회를 버리고, 잃었던 참 사람 예수를 되찾자! 3	최성철	2020.01.02	1723
510	8.11 평화통일주일 평신도 하늘뜻펴기입니다 1	흐르는물처럼	2019.08.13	1723
509	[교회동창회 29] 믿음이 정직성을 훼손할 수 없고, 부정직을 합리화할 수 없다!	최성철	2019.08.16	1723
508	[교회동창회 11] 부족적 생존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교회는 죽고 있다!	최성철	2019.04.14	1720
507	[교회동창회 49] 채색된 베일에 은폐된 교회를 발가벗겨 버려라! 3	최성철	2020.01.18	1719
506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홍이승권님 - 우리가 본 북한	도임방주	2019.08.01	1719
505	[성서문맹퇴치] 성탄절은 만들어진 이야기이며, 사람답게 살려는 인간적인 이야기이다!	최성철	2019.12.14	1718
504	[교회동창회 48] 이 세계와 분리된 별개의 종교적 영역은 없다. 하늘 위에 거룩한 성전도 없다! 3	최성철	2020.01.10	1718
503	무감어수 감어인 제21호 3	흐르는물처럼	2019.10.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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