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월 17일 희남월례회에서 차기 월례회 겸 희남 총회일자가 12월 1일로 조정되었습니다.
12월 1일 예배 직후 김희헌 목사님 방에서 희남총회를 개최하겠습니다.
희남 회원님들께서는 일정을 기억하시고 모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무감어수 감어인은 소책자로 만들어 회원님들에게 배포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성원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기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잠언 1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5	[교회동창회 44] 건강한 사회는 신자(信者) 보다, 자기 자신이 되어 자신의 삶을 강력하게 긍정하는 참된 인간이 필요하다! 3	최성철	2019.11.30	1848
274	선교사님을 도와주세요!!	엔젤펀드	2019.11.28	1654
273	미국의 중국 내정 간섭 법안은 폐지 한 장에 불과	통일둥이	2019.11.26	1780
272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강일국님 - 지금 우리를 발견하기	도임방주	2019.11.25	1892
271	삭발과 단식의 정치학	풀한포기	2019.11.24	1859
270	[교회동창회 43] 기독교 신자들이여, 내세의 구원받기 원하거든 당장 교회를 떠나라!	최성철	2019.11.23	1840
269	무감어수 감어인 제24호 3	흐르는물처럼	2019.11.22	1703
»	희남 총회일정이 12월 1일로 결정되었음을 공지합니다.(희남 김종일)	흐르는물처럼	2019.11.18	1876
267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박융식님 - 내가본향린	도임방주	2019.11.18	1819
266	“쌍11” 광군제는 중국시장에 대한 상상력을 끊임없이 갱신	통일둥이	2019.11.17	1656
265	[교회동창회 42] 죽음 후에 천국은 없다! 다만 지금 여기에 일상의 언어 속에 있다!	최성철	2019.11.15	1820
264	짜장면 잔치	홍성조	2019.11.13	1784
263	향린의 핑퐁 평화	홍성조	2019.11.13	1834
262	무감어수 감어인 제23호 2	흐르는물처럼	2019.11.12	1793
261	상하이 수입박람회의 매력이 바로 중국의 답안	통일둥이	2019.11.11	1666
260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피경원님 - 평신도가 본 기독교 개혁	도임방주	2019.11.10	1743
259	[교회동창회 41]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종교의 중개 없이도 자율적으로 거룩하고 선(善)할 수 있다!	최성철	2019.11.10	1715
258	2019년 신임장로 결단기도회 - 오후7시 향린교회	che_guevara	2019.11.07	1874
257	십자가 없는 교회 건물에 더하여 -새터전 상상 2 2	풀한포기	2019.11.04	1813
256	[교회동창회 40] 천박한 거룩함을 교회에서 추방하라!	최성철	2019.11.02	1858

글쓴이

275

[교회동창회 44] 건강한 사회는 신자(信者) 보다, 자기 자신이 되어 자신의 삶을 강력하게 긍정하는 참된 인간이 필요하다! 3

최성철

2019.11.30

1848

274

선교사님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