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짜장면 잔치

by 홍성조 posted Nov 13, 2019 Views 1758 Replies 0


*

*

지난주,
교회에서는 부목사 연임 관계로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던 그날,
교회앞 맛뜨리아(함용호 집사 일터)에서는 새교우들을 위한 짜장면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교우부 담당 장로님이신 채운석 장로님께서 새교우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싶다고 하여
몇차례의 일정을 미루다가 공교롭게 지난주에 점심을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관심이 많은 제직회라 많은 새교우들께서 참석은 못하셨지만,
새교우분들과 많은(?ㅎ) 기존 교우분들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짜장면, 탕수육, 팔보채 등등 20인분의 요리가 배달되어 배 터지게 중화요리를 즐겼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6년동안 수고하신 조은화 교우부 담당 목사님께 꽃다발을 전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

*
  새교우 만찬.jpg

 

 

조은화 환송.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3 준비부족으로 용두사미가 된 2차 북·미 정상회담 통일둥이 2019.03.03 1719
282 무감어수 감어인 제21호 3 file 흐르는물처럼 2019.10.14 1719
281 [교회동창회 49] 채색된 베일에 은폐된 교회를 발가벗겨 버려라! 3 최성철 2020.01.18 1720
280 [교회동창회 9] 참 사람 예수가 없는 교회는 회칠한 무덤과 같다! 최성철 2019.03.31 1720
279 부탁 말씀 2 풀한포기 2019.03.24 1721
278 무감어수 감어인 제14호 1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7.06 1721
277 중국은 이미 큰 나무가 되어 바람 잘 날 없는데 군사력이 약해서야 통일둥이 2019.05.06 1721
276 [교회동창회 11] 부족적 생존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교회는 죽고 있다! 최성철 2019.04.14 1722
275 [교회동창회 153] 아직도 “영-영혼-성령-하느님-사탄-천사”를 인간과 분리된 외부의 객체적 존재로 믿습니까? 이제 그만 믿으시지요! 최성철 2021.11.26 1723
274 [8월 18일(목) 오후 8시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펠로시의 대만 방문과 후폭풍 대만을 둘러싼 미·중 긴장, 왜 높아지나? 파장은? file 김재원 2022.08.11 1723
273 알려지지 않은 ‘교우친교의 날’ 뒷얘기 file 홍성조 2019.04.05 1724
272 가을 아침, 진한 커피향이 물씬 풍기는 유혜연 집사님 file 홍성조 2019.09.30 1724
271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홍이승권님 - 우리가 본 북한 file 도임방주 2019.08.01 1725
270 [교회동창회 47] 낡고 추악한 교회를 버리고, 잃었던 참 사람 예수를 되찾자! 3 최성철 2020.01.02 1725
269 [교회동창회 29] 믿음이 정직성을 훼손할 수 없고, 부정직을 합리화할 수 없다! 최성철 2019.08.16 1725
268 세계인구 80억 배후의 거대한 격차 통일둥이 2022.11.29 1726
267 8.11 평화통일주일 평신도 하늘뜻펴기입니다 1 흐르는물처럼 2019.08.13 1726
266 중국경제,알기나 하나요? 통일둥이 2019.08.29 1727
265 김명진입니다. 교인전용게시판 접근문제 해결해주세요. 김명진 2022.08.12 1727
264 홈페이지 기능 개선 요청 - 게시글의 댓글 표시 풀한포기 2019.08.02 1728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0 Next
/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