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성경말씀 전하고 갑니다.

by 민지러브 posted Sep 05, 2022 Views 1850 Replies 0

욥기 23:10 [4]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신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처럼 깨끗할 것이다.

 

  시편 119:105 [5]

주의 말씀은 나를 안내하는 등불이며 내 길을 비춰 주는 빛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6 [6]

항상 기뻐하십시오.

 

  빌립보서 4:6 [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말씀드리십시오.

 

  요한복음 3:16 [8]

하나님이 세상을 무척 사랑하셔서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마저 보내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마태복음 6:33 [9  ↑1]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덤으로 주실 것이다.

 

  마태복음 11:28 [10  ↓1]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요한복음 14:6 [11]

그래서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가지 못한다.

 

  베드로전서 5:8 [12  ↑4]

바짝 정신을 차리고 철저하게 경계하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16 [13]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어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여 바로 잡게 하고 의로 훈련시키기에 유익한 책입니다.

 

  베드로전서 2:9 [14  ↑4]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을 널리 찬양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1:12 [15  ↑16]

그러나 그분은 자기를 영접하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빌립보서 3:8 [16  ↓1]

더구나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훨씬 더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내가 그 모든 것을 쓰레기처럼 여기는 것은 그리스도를 얻고

 

  요한복음 11:25 [17  ↓5]

'나는 부활이며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 것이며

 

  마태복음 22:37 [18  ↑4]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갈라디아서 2:20 [19  ↑4]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십니다.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4:12 [20  ↑1]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어서 양쪽에 날이 선 그 어떤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사람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뜻을 알아냅니다.

 

  사도행전 1:8 [21  ↓2]

그러나 성령님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요한복음 14:27 [22  ↑9]

나는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내 평안이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르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퍼옴: http://www.holybible.or.kr/B_HDB/cgi/ft_v_top50.php
자세히: https://www.hteoo.xyz/%ec%bd%94%eb%a1%9c%eb%82%98-%ec%9e%90%ea%b0%80%ec%a7%84%eb%8b%a8-%ed%82%a4%ed%8a%b8-%ed%8c%8c%eb%8a%94%ea%b3%b3-%eb%aa%a8%eb%b0%94%ec%9d%bc-%ec%9e%ac%ea%b3%a0-%ed%99%95%ec%9d%b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0 비(非)서방 중견국가와 ‘글로벌 사우스’ 전략 통일둥이 2024.06.30 8
779 한중일 협력 전면재개 제대로 보려면 미래를 꿰뚫어야 통일둥이 2024.06.05 9
778 [인권연대] 교사인권직무연수 교육 참가자 모집 인권연대! 2024.06.11 11
777 에너지위기를 악용해 꼼수(酬酌)부리는 선진국 통일둥이 2024.04.22 12
776 평화적·개방적·혁신적 발전을 견지하자 통일둥이 2024.06.21 12
775 새 책! 『저주체 : 인간되기에 관하여』 티머시 모턴·도미닉 보이어 지음, 안호성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4.06.25 12
774 미국의존 중국제압이 일본에 안겨준 환각과 위험 통일둥이 2024.04.15 14
773 중국 제조업 우세는 어떻게 이뤄졌나? 통일둥이 2024.04.30 14
772 ‘달러강세’ 아세아에겐 일시적 미국에겐 장기적 위험 통일둥이 2024.05.14 14
771 중·러관계 안정적 발전은 세계 평화번영에 기여 통일둥이 2024.05.22 15
770 포용성으로 브릭스는 활력이 넘쳐 통일둥이 2024.06.13 16
769 한국, 4대 무기수출국 위해 전력투구 통일둥이 2024.05.29 18
768 한국의 대(對)중국 정책은 상식으로 되돌아와야 통일둥이 2024.04.07 24
767 중국의 고품질 생산능력 전 세계 저탄소전환 촉진: 과잉생산 주장에 대한 객관적이고 변증법적인 접근 통일둥이 2024.05.06 25
766 2024년 6월 교육부 소식지 file 이민하 2024.07.02 29
765 일본, 중국군사비 두고 시비할 자격 없다 통일둥이 2024.03.13 36
764 2024년 3월 교육부 소식지 1 file 이민하 2024.04.05 45
763 2차 <안병무 전집 읽기 모임> 공모 관리자 2024.04.26 51
762 2024년 5월 교육부 소식지 file 이민하 2024.05.29 52
761 이승만 되살리기의 반(反)역사성 통일둥이 2024.03.15 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