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최창기 집사 감사패 전달

by 후정(홍성조) posted Jan 28, 2020 Views 1679 Replies 0



교우 여러분 !

향우실에서 늘 언제나 변함없이 향우실에서 차 봉사를 하시는 최창기 집사님을 아시지요 ?

몸이 완전치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오래전부터 묵묵히 봉사해 오시고

매주 사비로 호도과자를 준비해서 교우들에게 차와 함께 교우분들에게 전달해 드리고 있지요.    

 
최창기 집사님의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금년 1월 12일에 향우실에서 감사패를 전달하였습니다.  
오래 다른 부서에서 봉사해오신 다른 교우들과의 형평성 때문에
교우부에서 감사패를 준비하고 교회이름이 아닌 

교우부 자체 행사로 [교우부원일동] 으로 패를 전달했습니다.

참고로, 최집사님은 1기 터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열정적으로 봉사하셧던 최영웅 집사님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KakaoTalk_20200107_102516538.png

                                                                    [감사패]

 

KakaoTalk_20200128_084433221.jpg

                                                                           [담임 목사님의 감사 인사 및 감사패 전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2 [교회동창회 56] 성차별은 반(反)예수, 반(反)성서, 반인륜(反人倫)의 추악한 죄악이다! 최성철 2020.03.02 1627
321 [교회동창회 80] “동성애자”를 죄 값으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고대 성서는 21세기에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4 최성철 2020.07.23 1625
320 [교회동창회 98] “유신진화론”은 과학이 발견한 진화론에 죽은 신(神)으로 더덕더덕 회칠한 “사이비 과학”이다! 최성철 2020.11.19 1624
319 [교회동창회 58] 교회 다니지 않더라도, 참 예수의 정신을 살아내는 것이 훨씬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20.03.18 1624
318 [교회동창회 115] “천국행 티켓” 얻으려고 아직도 교회에 나가십니까? 천국은 교회 나가지 않아도 누구나 조건 없이 누릴 수 있습니다! 최성철 2021.03.06 1621
317 한국의 대외정책 결코 방향 잃지 말아야 통일둥이 2022.05.02 1621
316 자본주의 본질에서 비롯된 서방의 정치공동화 악화 통일둥이 2022.01.31 1620
315 [교회동창회 84] “성차별의 죄악”을 거룩한 미사여구 안에 은폐하는 교회를 추방하자! 최성철 2020.08.16 1620
314 유럽을 깜짝 놀라 정신 차리게 한 워싱턴의 “우정” 통일둥이 2022.10.18 1620
313 다극체제의 세계화를 위한 중국의 신(新)에너지 통일둥이 2023.01.23 1620
312 [교회동창회 76] 신화를 표절한 성서는 문자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최성철 2020.06.24 1620
311 2020년 1월26일 목회기도 1 che_guevara 2020.01.26 1620
310 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9.04 1619
309 [농촌유학센터] 2기모집 "농촌으로 유학가자" file 김지목 2022.07.16 1619
308 [인권연대] 수요대화모임(2023. 6. 28) - 김진애(전 국회의원)에 초대합니다. 인권연대! 2023.06.23 1619
307 미국의 대리인전쟁과 국제질서의 엄중한 교란 통일둥이 2022.07.18 1619
306 “인권* 감시자”라는 미국의 가림막 포장을 뜯어내 보면 통일둥이 2020.03.19 1618
305 [교회동창회 75] “성경책에 기록되었다”라는 속임수에 넘어간 순진하고 불쌍한 신자들! 최성철 2020.06.19 1618
304 미국의 제도적 반민주성 통일둥이 2021.01.12 1617
303 “요술 경제학”과 미국의 쇠퇴 통일둥이 2020.07.19 1617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40 Next
/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