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성경말씀

by 민지러브 posted Sep 23, 2022 Views 1516 Replies 0

1.하나님을 지적으로 알고,정적으로 믿으며,의지적으로 따르라

2.그리스도를 영접 한다는것은 지성과 감정과 의지로서 하는 것이다.

3.cur existence is a mirade in itself
우리의 존재 그 자체가 기적이다.

4.오!주여 감사하나이다.내가 존재하는 것을(안드레스).

5.우리가 하나의 조그마한 우주이다.

6.기도는 세계를 움직이는 이의 팔을 움직인다.

7.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 발이이며,과학 없는 종교는 맹인과 같다(알벳 아인슈타인).

8.나의 견해로는 진정한 종교와 진정한 과학은 서로 반대되는 것은 아니다(영국 화학자 로리경).

9.내가 택하심을 받았는지 알려면 내가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택했는가 알아보라(버틀러).

10.신을 안다는것과 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거리가 먼 일이다(파스칼).

11.신의 존재를 믿는다는것,인간의 행복은 이 한마디로 다한다(톨스토이).

12.성경을 읽는 자체가 교육이다(시인 테니슨).

13.4억의 인도는 잃어도 성경은 내손에서 잠시도 떨어 트릴수 없다(빅토리아 여왕).

14.왜 너는 믿는가?하면 나의 답은 하나님이 성경에 말씀 하신고로 믿는다(헬만 바빙크).

15.우리가 마지막 가야할 곳은 하나님의 품이다

16.내 신학은 피의 신학이요 내 교회는 십자가의 교회다 어떤 사람은 피 없는 은혜를 받았으나 나는 피있는 은혜를 받았다(진센 돌프 백작).

17.나는 성경을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이라고 믿는다.구세주의 모든 선한 것은 이책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달 된다(아브라함 링컨).

 

출처: 성경관련 명언 모음입니다. (tistory.com)

더보기: 명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9 [교회동창회 28] 인생 외부에 그리고 생명 외부에 하느님은 없다! 2 최성철 2019.08.10 1653
638 [교회동창회 29] 믿음이 정직성을 훼손할 수 없고, 부정직을 합리화할 수 없다! 최성철 2019.08.16 1707
637 [교회동창회 2] 교회동창회는 보따리 신앙이 필요없는 사람들! 최성철 2019.02.09 1776
636 [교회동창회 30] 교회의 무지와 부정직을 폭로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로 잡은 사람들! 최성철 2019.08.22 1685
635 [교회동창회 31] 성서는 절대적인 진리와 권위가 아니다! 최성철 2019.08.30 1633
634 [교회동창회 32] 교회 안에 예수의 하느님은 온데간데 없고, 가짜 하느님이 판을 치고 있다! 최성철 2019.09.06 1766
633 [교회동창회 33] 교회에서 하느님의 언어는 들리지 않고, 남성 폭군의 망발뿐이다! 최성철 2019.09.14 1679
632 [교회동창회 34] 교회가 부정직하게 팔아먹는 구원을 얻으려고 아직도 교회를 찾아 다니세요? 최성철 2019.09.21 1729
631 [교회동창회 35] 인간은 하느님의 구원이 필요없다! 최성철 2019.09.28 1669
630 [교회동창회 36] 인간은 하느님의 용서가 필요없다! 최성철 2019.10.04 1846
629 [교회동창회 37] 교회의 기독교는 종교로서 너무 천박하다! 최성철 2019.10.12 1823
628 [교회동창회 38] 교회는 만들어진 가짜 예수 팔아먹는 장사를 당장 중단하라! 최성철 2019.10.19 1678
627 [교회동창회 39] 작고 못생긴 촌부 예수가 어떻게 꽃미남의 하느님 예수로 둔갑했나? 최성철 2019.10.26 1742
626 [교회동창회 3] 소유냐 존재냐 최성철 2019.02.17 1750
625 [교회동창회 40] 천박한 거룩함을 교회에서 추방하라! 최성철 2019.11.02 1825
624 [교회동창회 41]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종교의 중개 없이도 자율적으로 거룩하고 선(善)할 수 있다! 최성철 2019.11.10 1686
623 [교회동창회 42] 죽음 후에 천국은 없다! 다만 지금 여기에 일상의 언어 속에 있다! 최성철 2019.11.15 1769
622 [교회동창회 43] 기독교 신자들이여, 내세의 구원받기 원하거든 당장 교회를 떠나라! 최성철 2019.11.23 1799
621 [교회동창회 44] 건강한 사회는 신자(信者) 보다, 자기 자신이 되어 자신의 삶을 강력하게 긍정하는 참된 인간이 필요하다! 3 최성철 2019.11.30 1809
620 [교회동창회 45] 믿기는 무엇을 믿나, 살아내는 것이 구원과 행복의 길이다! 최성철 2019.12.07 166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