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지난주 객원 차 봉사 - 강정구 교우님

by 홍성조 posted Jun 21, 2019 Views 1671 Replies 1





지난주에 향우실에서 차를 드신 교우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정구 교우께서 객원 봉사자로 오후 차봉사(컵 설거지)를 기쁜 마음으로 해주셨습니다. (^*^)

힘드시지 않느냐는 질문에 
" 이 정도는 매일 하는 일인데 뭐가 힘드나요 !" 하며 호탕하게 웃으시네요.
애처가로 소문 나신 강교우께서는 설거지, 분리수거, 집안 청소 등은 강교우께서 하신다고 하지요.


교우부 이외에 현재 대기중인 객원 봉사자는 조재상 장로님, 김영 목사님이 계십니다.

교우부 문은 언제든지 활짝 열려있습니다 !
간단한 봉사도 하시고  섬기는 기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천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겠지요.
차 봉사로 천국을 누리실수 있습니다. (^*^) 


  강정구-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 나토가 아·태 지역으로 확장한다고? 통일둥이 2023.07.21 1555
181 ‘신냉전’과 코로나 그리고 새로운 세상 통일둥이 2020.10.04 1555
180 pc버전에서 옛홈페이지 링크연결이 안되네요. 3 풀한포기 2019.06.02 1555
179 나토 전쟁연습으로 유럽안보 확보 어렵다 통일둥이 2024.02.05 1555
178 [교회동창회 137] “예수에게 솔직한 신앙과 삶”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최성철 2021.08.06 1554
177 중·미 ‘신냉전’ 정말 불가피한가? 통일둥이 2023.09.15 1554
176 인공지능, 미국·서방의 중국 탈동조화 불가 통일둥이 2023.03.01 1553
175 [교회동창회 146] 세칭 무신론자 목사의 “하느님 없는 결혼” 주례 최성철 2021.10.09 1552
174 신코로나 사망자 20만 미국의 5가지 패배 통일둥이 2020.09.28 1552
173 생기발랄의 중국 민주와 노쇠적자의 서방 민주 통일둥이 2021.11.21 1551
172 한국이 붙잡았다는 ‘안보선언’, 실제로는 살만 데는 뜨거운 손 통일둥이 2023.05.11 1551
171 중국 GDP가 2028년 미국을 앞지른다고? 통일둥이 2021.01.04 1551
170 한국과 일본 민중은 어째서 중국의 코로나퇴치 성공을 외면하나? 통일둥이 2020.06.27 1550
169 거짓 황당한 미국식 인권의 이중 잣대 통일둥이 2021.04.04 1550
168 세계는 황당무계한 미국의 장단에 덩달아 춤을 출 수는 없다 통일둥이 2020.02.25 1550
167 [교회동창회 127] 죽어야만 하는 하나님은 망설이지 말고 죽여야 한다! 최성철 2021.05.28 1550
166 탈지구화에 직면한 한국의 실용적 선택 통일둥이 2020.08.29 1550
165 미국의 패도 심화와 중·러 전략적 협업 강화 통일둥이 2020.12.28 1549
164 자유인의하늘뜻펴기 - 지연화님 file 도임방주 2019.03.27 1549
163 새 책! 『카메라 소메티카 ― 포스트-시네마 시대의 회화와 영화』 박선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2.24 1549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40 Next
/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