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날마다 시간마다 도우시고 이끄시는 성령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

by 주님사랑합니다 posted Jan 01, 2020 Views 1739 Replies 0

날마다 시간마다 도우시고 이끄시는 성령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 

십자가의 삶과 주님 큰 영광 받으시옵소서 

 

† 도우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내 편이시라: 시 118:5-7~†

내가 고통 중에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사랑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진짜로 좋은 일이 있습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이 우리의 일생 다가도록 보호자가 되시고

우리에게 복 주시는 분이 되시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서 반드시 좋은 일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문제를 만나든지 어려움 당하든지,

딱 믿음의 시선을 주님께 맞추고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복음성가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의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만이 홀로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저희들이 주 앞에 나아와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우리들의 간구하는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가 우리 삶 가운데 풍성히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절망의 때에 절망의 자리에 주저앉지 않게 하시고,

절대 희망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일어서서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도우시는 하나님 시 118:5-7  

기독교 공동모금[missionfund]

주님 도우소서 http://go.missionfund.org/Juanljy0191

자세히 보기 http://go.missionfund.org/Juanljy0191 IMG_20191225_021753_114.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9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홍이승권님 - 우리가 본 북한 file 도임방주 2019.08.01 1716
278 [성서문맹퇴치] 성탄절은 만들어진 이야기이며, 사람답게 살려는 인간적인 이야기이다! 최성철 2019.12.14 1716
277 [교회동창회 9] 참 사람 예수가 없는 교회는 회칠한 무덤과 같다! 최성철 2019.03.31 1717
276 [교회동창회 48] 이 세계와 분리된 별개의 종교적 영역은 없다. 하늘 위에 거룩한 성전도 없다! 3 최성철 2020.01.10 1717
275 [교회동창회 11] 부족적 생존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교회는 죽고 있다! 최성철 2019.04.14 1718
274 홈페이지 기능 개선 요청 - 게시글의 댓글 표시 풀한포기 2019.08.02 1719
273 중국경제,알기나 하나요? 통일둥이 2019.08.29 1719
272 [교회동창회 29] 믿음이 정직성을 훼손할 수 없고, 부정직을 합리화할 수 없다! 최성철 2019.08.16 1719
271 8.11 평화통일주일 평신도 하늘뜻펴기입니다 1 흐르는물처럼 2019.08.13 1720
270 [8월 18일(목) 오후 8시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펠로시의 대만 방문과 후폭풍 대만을 둘러싼 미·중 긴장, 왜 높아지나? 파장은? file 김재원 2022.08.11 1721
269 [교회동창회 47] 낡고 추악한 교회를 버리고, 잃었던 참 사람 예수를 되찾자! 3 최성철 2020.01.02 1721
268 조선전쟁과 항미원조전쟁, 무엇이 다른가? 통일둥이 2020.11.16 1722
267 [교회동창회 153] 아직도 “영-영혼-성령-하느님-사탄-천사”를 인간과 분리된 외부의 객체적 존재로 믿습니까? 이제 그만 믿으시지요! 최성철 2021.11.26 1722
266 [교회동창회 59] 오늘날 교회에 대한 회의와 허무는 최악의 수준에 이르렀다! 최성철 2020.03.25 1722
265 세계인구 80억 배후의 거대한 격차 통일둥이 2022.11.29 1722
264 알려지지 않은 ‘교우친교의 날’ 뒷얘기 file 홍성조 2019.04.05 1722
263 가을 아침, 진한 커피향이 물씬 풍기는 유혜연 집사님 file 홍성조 2019.09.30 1722
262 김명진입니다. 교인전용게시판 접근문제 해결해주세요. 김명진 2022.08.12 1723
261 [교회통창회 85] 인간의 죄과 죽음의 원인을 여성의 책임으로 전가시키는 성서를 버려라! 최성철 2020.08.23 1725
260 미국 스스로 되짚은 “워싱턴합의”와 중국 및 세계의 대응 통일둥이 2020.07.13 1725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40 Next
/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