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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평화 거리기도회

by 여명 posted Oct 10, 2023 Views 1816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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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교회동창회 145] 성서는 예수가 “편견과 차별”을 철저히 반대했다고 증거하는데 어떻게 교회는 성서를 왜곡하고 “편견의 온상지”가 되었나? 최성철 2021.10.01 1636
520 “친중” 발언? 한국 외교장관이 친한 것은 다름 아닌 한국의 국익 통일둥이 2021.09.28 1515
519 [교회동창회 144] “편견”을 철저히 반대한 예수가 어떻게 교회에서 “부족적 편견”의 우두머리가 되었나? 최성철 2021.09.24 1538
518 미국 언론: 중국의 시각에서 보면 미국은 호전적 패주 통일둥이 2021.09.19 1536
517 [교회동창회 143] “우주적인 예수”는 “부족적 사고방식의 종교”를 철저히 반대했는데, 어떻게 교회는 부족적인 집단이 되었나? 최성철 2021.09.17 1577
516 민영경제 없이 어찌 공동부유를 말할 수 있으랴? 통일둥이 2021.09.13 1527
515 [교회동창회 142]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최성철 2021.09.10 1705
514 이제 “서방 우월주의”를 청산할 적기 통일둥이 2021.09.06 1545
513 [교회동창회 141] “하느님”은 인간의 언어: 예수는 종교가 만든 “망상의 하느님”을 철저히 반대했다! 최성철 2021.09.03 1547
512 공동부유를 위해 고수입 개인과 기업의 더 많은 사회보답을 통일둥이 2021.08.30 1537
511 [교회동창회 140] 성서는 참 사람 예수의 “인간성”을 증거하는데, 교회는 왜 딴소리하나? 최성철 2021.08.27 1600
510 왜 미국은 결국 대만을 포기할 수밖에 없나? 통일둥이 2021.08.23 1518
509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도 file 김지목 2021.08.21 1517
508 [교회동창회 139] 예수는 초자연적인 신(神)이 아니라, “고난받는 종”이라는 “참 사람”이었다! 최성철 2021.08.20 1769
507 코로나 발 4중주와 인류사 새 판짜기 통일둥이 2021.08.14 1655
506 [교회동창회 138] “예수 이야기”가 문자화되기 전 “참 사람 예수 체험”이 먼저 있었다! 최성철 2021.08.13 1521
505 미국의 방역(防疫) 분야 4가지 중대범죄 통일둥이 2021.08.09 1521
504 [교회동창회 137] “예수에게 솔직한 신앙과 삶”은 기독교의 핵심이다! 최성철 2021.08.06 1553
503 지금 미국의 최대 위협은 미국 자신이다 통일둥이 2021.08.01 1588
502 [교회동창회 136] 이 시대는 하느님을 믿는 “신자”(信者)보다 예수에게 솔직한 “참된 인간”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7.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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