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

by che_guevara posted Jun 23, 2022 Views 1820 Replies 0

사실확인이 이뤄지기 전까지 형사처벌을 굴레 삼아 어떤 문제 제기나 의혹 제기도 허용하지 않는다면 이는 건전한 비판이나 문제 제기마저 틀어막는 결과가 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 당회에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2 무비 2018.07.01 2092
26 중·미 전략경쟁의 역사 갈림길에 술 취한 조타수 통일둥이 2023.12.29 2096
25 혼례 감사의 인사 1 해결사 2020.01.22 2117
24 [인권연대] 2023년 겨울 제41기 인권교육 직무연수가 시작됩니다.(24년 1월 9일~11일) file 인권연대! 2023.12.03 2129
23 “당회에~요청~”에 대한 반박과 간곡한 요청 3 물하늘정녕훈 2018.07.03 2131
22 희년청년회 구종화 집사입니다 1 종화 2018.07.06 2132
21 '당회답변실망'글에 대하여-지구중심의 천동설적 사고보다 하나님과 교회의 공의, 참사랑이 이루어지는 향린을 위하여 물하늘정녕훈 2018.07.08 2148
20 [교회동창회 13] 예수는 유신론적 하느님을 거부한 무신론자였다! 최성철 2019.04.26 2267
19 이 아이를 저 여인에게 주라는 어미의 심정으로.... 6 홍성조 2018.07.06 2282
18 ‘교우들~호소문’에 대한 반박 호소문 1 물하늘정녕훈 2018.07.03 2287
17 이태환장로 권고 사임에 관하여 - 저의 의견입니다. 김진. 2018.07.01 2293
16 용서와 화해를 주장하시는 분들께 7 이욱종 2018.07.03 2410
15 좋은 성경구절 file 엑스 2019.12.12 2417
14 자유게시판과 교인전용게시판에 올릴 글을 구분해서 올리면 좋겠습니다 4 린이아빠 2018.07.08 2490
13 교회내 폭행 등 사건에 대한 전말 6 머루 2018.07.04 2517
12 이00 장로님의 소명을 바랍니다. 15 산하 2018.06.30 2526
11 이OO장로의 권고사임안은 향린교회 공동의회 안건이 될 수 없습니다 11 산다 2018.06.30 2545
10 향린에서 세 번 분노한 사연 - 8 산하 2018.07.03 2672
9 [교회동창회 118]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에 사로잡혀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26 5635
8 [교회동창회 116]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받으러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12 8358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