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명동 향린에서의 마지막 12월의 주인공은 ?

by 홍성조 posted Dec 16, 2019 Views 1772 Replies 2




아마도
우리 향린이 명동에서의 마지막 12월을 보내고 있는듯 합니다.
내년 12월은 임시 예배 처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겠지요.....

 

명동에서의 마지막 향우실 차 봉사는 누구일까요 ?  
그 영광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이소영 집사님"입니다.
12월말까지 담당 예정입니다.
 

다들 이소영 집사님 잘 아시지요?
희청 소속이시고요 예향에서도 오랫동안 봉사하셨지요.  
금년 봄에 교우부 주관 '교우의 날' 행사에 전체 진행을 담당했었습니다.

교회에서 이소영 집사님 보시면 인사 나누셔요. 
" 명동에서의 마지막 봉사를 축하드려요~~~" 라구요.




이소영.jpg

                                      [이소영 집사님은 교력이 그래도 꽤 되지요.. 아마도 15년은 넘을걸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0 [교회동창회 140] 성서는 참 사람 예수의 “인간성”을 증거하는데, 교회는 왜 딴소리하나? 최성철 2021.08.27 1598
499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나명훈님 편 file 도임방주 2019.02.01 1599
498 ‘굿문’ 행사 관련 담임목사 인터뷰 내용 김희헌 2021.05.26 1600
497 미국 민주주의의 진정한 위협은 바로 국내정치 통일둥이 2022.01.22 1600
496 신해혁명 110주년을 맞아: 중화민족위대부흥을 위한 광대한 역량의 결집을 통일둥이 2021.10.12 1601
495 중국몽은 중국적이면서도 세계적 통일둥이 2022.12.06 1601
494 탈(脫) 빈곤 공략전에 승리해, 소수민족 인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게! 통일둥이 2019.04.16 1602
493 굿바이 명동 헬로우 광화문 사진전시 "향린의 기억들" 백찬양 2021.05.16 1603
492 미군이 남발한 무고한 살상, 국제사회의 책임 물리기 통일둥이 2021.12.27 1604
491 “인권* 감시자”라는 미국의 가림막 포장을 뜯어내 보면 통일둥이 2020.03.19 1605
490 미국, 중국 모방한들 거대 인프라 구축 성공 못해 통일둥이 2021.11.15 1605
489 [언론보도] 명동성당의 특별한 이웃, 향린교회 이성환 2020.02.04 1605
488 [교회동창회 67] 과학과 대립되는 낡고 추악한 종교적 망상과 황당한 정치적 장난질을 당장 중단하라! 최성철 2020.05.02 1606
487 [교회동창회 종편] 교회동창회 연재 칼럼 이후 계속해서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 . . 최성철 2022.01.07 1606
486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께 포토맨 2022.08.10 1607
485 무감어수 감어인 제18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8.30 1607
484 “우크라이나 포탄 지원” 논쟁과 한국의 난처함 통일둥이 2022.11.24 1608
483 “요술 경제학”과 미국의 쇠퇴 통일둥이 2020.07.19 1609
482 전쟁을 일삼는 미국을 경계하자 통일둥이 2023.04.05 1609
481 유럽을 깜짝 놀라 정신 차리게 한 워싱턴의 “우정” 통일둥이 2022.10.18 1610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