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활동가 채용공고]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8/19 마감)

by 인권연대! posted Aug 10, 2022 Views 1516 Replies 0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인권연대는 1999년 7월 2일 창립 이래 세계인권선언과 대한민국 헌법의 정신에 따라 활동해 온 인권단체입니다. 정부나 기업의 지원을 사양하고, 오로지 시민의 참여만으로 운영하는 독립적 민간 인권운동단체입니다.

 

인권연대는 경찰, 검찰, 군대, 국가정보원, 감옥, 소년원 등의 국가기관에 대한 감시와 피해자 구조, 개혁 활동을 벌여왔고, 벌금제 개혁을 위해 장발장은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인권교육활동과 언론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분, 자신의 활동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싶은 분을 모십니다. 보람있는 일을 찾는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 모집인원 : 약간명

 

■ 업무내용 : 인권관련 정부기구 감시 활동, 인권교육사업 운영, 미디어(팟캐스트)사업 운영, 장발장은행 사업 운영, 국제연대, 일반 행정 등

 

■ 제출서류 : 인권연대 상근활동가 지원서(첨부한 파일을 다운 받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경력자일 경우는 경력 사항을 상세히 기재해주세요.)

 

■ 근무조건 : 주 5일 근무, 4대 보험, 상여금(연간 200%), 유급 휴가, 유급 안식월, 급여는 단체 내규에 의함, 수습기간 3개월(급여 100% 지급)

 

■ 접수와 문의

- 접수 기간 : 2022년 8월 2일(화) - 8월 19일(금) 오후 2시까지

- 접수 방법 : 이메일(rights1999@naver.com)로만 접수 받음. 이메일 발송시 [활동가 지원]이라는 말머리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예: [활동가 지원] 홍길동)

* 제출한 서류는 채용심사에만 사용하며, 채용절차를 마무리하면 폐기합니다.

- 면접 일정 : 2022년 8월 22일(월), 23일(화)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연락

- 채용 문의 : 전화 02)749-9004, 이메일 rights1999@naver.com

 

62e9fad0682788560689.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 [교회동창회 132] 죽은 자를 살린다는 “그런 예수”를 만나면 주저하지 말고 죽여라! 최성철 2021.07.03 1720
99 [교회동창회 131] 기도에 응답하는 하느님은 없다! 예수는 치유의 기적을 일으킨 적이 없다! 최성철 2021.06.25 1635
98 [교회동창회 130] “기적을 일으키는 하느님”을 믿거나 “그런 하느님”에게 예배하는 것은 망상이다! 최성철 2021.06.18 1533
97 [교회동창회 12] 기독교인은 종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참 인간이 되는 것이다! 최성철 2019.04.22 1643
96 [교회동창회 129] “정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하느님을 “마음”이 예배하는 것은 가식과 거짓이다! 최성철 2021.06.12 1979
95 [교회동창회 128] 하느님을 찾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의 한 부분일 뿐이다! 최성철 2021.06.05 1664
94 [교회동창회 127] 죽어야만 하는 하나님은 망설이지 말고 죽여야 한다! 최성철 2021.05.28 1543
93 [교회동창회 126] 인간이 “만든 하나님”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신론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성철 2021.05.21 1635
92 [교회동창회 125] 팬데믹의 위기에서 교회가 믿는 “그런 하느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최성철 2021.05.15 1704
91 [교회동창회 124] 코로나19 팬데믹의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자기만족”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최성철 2021.05.07 19306
90 [교회동창회 123]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초자연적인 하느님 없는 교회, 유신론적 종교 없는 기독교가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4.30 1585
89 [교회동창회 122]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렇게도 매일 용서를 빌어야만 하나? 최성철 2021.04.23 1516
88 [교회동창회 121] 사람의 생명은 “일회적”이다!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서 천국에 올라가 영생을 누린다는 믿음은 “낡은 무당종교”의 특성이다! 최성철 2021.04.16 1682
87 [교회동창회 120] 부활은 오직 “현재형”이며, 지금 여기, 이 세계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부활은 죽은 후 천국으로 올라가는 내세적인 믿음의 공식이 아니다! 최성철 2021.04.09 1703
86 [교회동창회 11] 부족적 생존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교회는 죽고 있다! 최성철 2019.04.14 1701
85 [교회동창회 119] 기독교인의 구원은 십자가의 보혈이 아니라, 참 사람 예수의 정신과 삶이다! 최성철 2021.04.02 1588
84 [교회동창회 118] 죽었다 다시 살아나서 영원히 살려는 망상에 사로잡혀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26 5590
83 [교회동창회 117] 교회에서 쫓겨나 “노숙자가 된 참 사람 예수”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한편으로 “만들어진 가짜 예수”가 교회를 죽이고 있다! 최성철 2021.03.19 1755
82 [교회동창회 116]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받으러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최성철 2021.03.12 8298
81 [교회동창회 115] “천국행 티켓” 얻으려고 아직도 교회에 나가십니까? 천국은 교회 나가지 않아도 누구나 조건 없이 누릴 수 있습니다! 최성철 2021.03.06 1605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