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최영미님 편

by 도임방주 posted Feb 07, 2019 Views 1788 Replies 0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1.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2.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3.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4.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5.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6.jpeg

 

Facebook Twitter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7 [교회동창회 139] 예수는 초자연적인 신(神)이 아니라, “고난받는 종”이라는 “참 사람”이었다! 최성철 2021.08.20 1772
586 [교회동창회 4] 왜 교회는 세상이 도전하는 불편한 진리를 외면하고 있나? 최성철 2019.02.22 1771
585 한국의 대중국 정책, 미·서방 맹목적 추종 안 돼 통일둥이 2022.07.24 1771
584 헬 조선의 실상을 28일 평화소모임에서 다룹니다 file 통일둥이 2019.04.24 1771
583 [교회동창회 133] 장황한 “십자가 처형”은 없었다! 예수는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죽지 않았다! 최성철 2021.07.09 1770
582 [교회동창회 22] 윤리의 원천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간이다! 1 최성철 2019.06.28 1769
581 2023년 10월 교육부 소식지 file 이민하 2023.10.05 1769
580 무감어수 감어인 제4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2.15 1769
579 [교회동창회 70] 문자적 성서는 바이러스 팬데믹을 막지 못한다. 그보다 과학을 신뢰해야 한다! 최성철 2020.05.22 1768
578 [교회동창회 117] 교회에서 쫓겨나 “노숙자가 된 참 사람 예수”는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한편으로 “만들어진 가짜 예수”가 교회를 죽이고 있다! 최성철 2021.03.19 1768
577 미국의 중국 내정 간섭 법안은 폐지 한 장에 불과 통일둥이 2019.11.26 1768
576 마카오의 고속발전은 각종 궤변을 압도하기에 충분 통일둥이 2019.12.23 1767
575 공동부유를 확고히 추진하자 통일둥이 2023.06.13 1767
574 "굿바이 명동 헬로우 광화문" e-Book file 나비정원 2021.05.16 1766
573 짜장면 잔치 file 홍성조 2019.11.13 1764
572 독립유공자 정상윤 선생과 향린교회 정혜열 권사 file 홍성조 2019.03.27 1764
571 [교회동창회 60] “하느님은 죽었고, 죽은 채로 남아 있을 것이다.” - 니체 (1) 최성철 2020.04.01 1763
570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태준님 - 평화와 정의 file 도임방주 2019.08.21 1763
569 조국의 적은 조국 풀한포기 2019.08.24 1763
568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자영님 file 도임방주 2019.03.15 1761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40 Next
/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