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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오류인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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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통해 들어간 게시판에 게시된 글의 제목 뒤에도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되었던 거 같은데(제 기억)

지금은 표시되지 않네요.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변화의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제 기억이 틀린 거라면, 게시판의 제목에도 댓글 표시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0	중국 경제는 “침체”된 적도 없지만 “침체”될 수도 없다	통일둥이	2019.01.26	1690
459	2023년 8월 교육부 소식지	유영상	2023.08.01	1689
458	[교회동창회 30] 교회의 무지와 부정직을 폭로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로 잡은 사람들!	최성철	2019.08.22	1688
457	일일 성서나눔 - 1회 신앙과 표현의 자유	che_guevara	2022.08.12	1688
456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현수막의 의미	김희헌	2020.09.05	1688
455	태풍 미탁이 몰아치는 강남역에서...... 1	홍성조	2019.10.04	1688
454	“인권”이란 탈을 쓰고 흉악한 음모를 헛되이 감추려는 미국	통일둥이	2019.12.12	1687
453	신구약 성서 전체의 사상을 어떻게 모순되지 않게 조화시키고 이해할 수 있나? 1	최성철	2020.02.26	1687
452	한국보수파의 역사조작, 그 목적은?	통일둥이	2023.09.08	1687
451	중국의 생태문명건설 새로운 단계 진입	통일둥이	2023.07.29	1686
450	[교회동창회 41]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종교의 중개 없이도 자율적으로 거룩하고 선(善)할 수 있다!	최성철	2019.11.10	1686
449	끝으로 한마디 남깁니다.	기린	2021.01.17	1686
448	강력한 강인성을 보여주는 중국경제	통일둥이	2022.01.26	1686
447	읽기의 신경적 기초	수박이필요해	2019.10.02	1686
446	건강한 교회를 위한 제언_우리 교회의 민주주의는 어디쯤?	풀한포기	2019.07.24	1684
445	공중부양 고양이	밍밍ssong1	2019.06.07	1683
444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영라님 - 향린에 띄우는 연서	도임방주	2019.04.23	1683
443	[교회동창회 64] 바이러스 팬데믹에서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은 교회예배와 경제활성화 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20.04.19	1681
442	[교회동창회 121] 사람의 생명은 “일회적”이다!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서 천국에 올라가 영생을 누린다는 믿음은 “낡은 무당종교”의 특성이다!	최성철	2021.04.16	1681
441	미국의 “대만지원” 군비증강은 태평양 물거품 꼴	통일둥이	2022.01.04	1680

글쓴이

460

중국 경제는 “침체”된 적도 없지만 “침체”될 수도 없다

통일둥이

2019.01.26

1690

459

2023년 8월 교육부 소식지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