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희남 총회일정이 12월 1일로 결정되었음을 공지합니다.(희남 김종일)

by 흐르는물처럼 posted Nov 18, 2019 Views 1847 Replies 0

11월 17일 희남월례회에서 차기 월례회 겸 희남 총회일자가 12월 1일로 조정되었습니다.
12월 1일 예배 직후 김희헌 목사님 방에서 희남총회를 개최하겠습니다.
희남 회원님들께서는 일정을 기억하시고 모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무감어수 감어인은 소책자로 만들어 회원님들에게 배포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성원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기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잠언 1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2 미국, 중국 모방한들 거대 인프라 구축 성공 못해 통일둥이 2021.11.15 1606
281 대만선거에 즈음해: 하나의 중국이란 국제적 틀 수호는 완벽하게 이행한다 통일둥이 2020.01.19 1605
280 신해혁명 110주년을 맞아: 중화민족위대부흥을 위한 광대한 역량의 결집을 통일둥이 2021.10.12 1605
279 중국몽은 중국적이면서도 세계적 통일둥이 2022.12.06 1605
278 건강한 교회를 위한 제언_목회가 희망이다. 풀한포기 2019.07.25 1605
277 70년의 중국, 세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통일둥이 2019.09.15 1604
276 2024년 수요평화 거리기도회 file 여명 2024.02.06 1602
275 중국의 생태환경 철학과 전략: 번영·청결·아름다움의 지구촌 함께 만들기 통일둥이 2020.10.12 1602
274 무감어수 감어인 제11호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5.25 1602
273 신코로나 전염병의 전 지구적 특성과 그 극복의 길 통일둥이 2020.04.11 1601
272 [교회동창회 140] 성서는 참 사람 예수의 “인간성”을 증거하는데, 교회는 왜 딴소리하나? 최성철 2021.08.27 1601
271 미국 우주 ‘신전략’의 위험성 통일둥이 2021.12.08 1599
270 [교회동창회 119] 기독교인의 구원은 십자가의 보혈이 아니라, 참 사람 예수의 정신과 삶이다! 최성철 2021.04.02 1599
269 시행세칙 게시 요청드립니다 풀한포기 2023.01.07 1598
268 2023년 9월 교육부 소식지 1 file 이민하 2023.09.03 1598
267 [교회동창회 78] “하느님의 말씀”이 어떻게 교회의 권위와 교리의 “시녀”가 되었나? 최성철 2020.07.06 1598
266 프랑스·독일의 미국 추종 인도태평양 개입, 득과 실은 통일둥이 2022.09.05 1598
265 매일 성서나눔 - 3회: 세계인권선언 체게바라2 2022.08.12 1598
264 [교회동창회 69] 바이러스 팬데믹 위기에서 교회와 하느님은 실종되었다! 최성철 2020.05.16 1597
263 다시 기뻐할 때까지 에어쥬 2020.03.17 1597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0 Next
/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