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지난주 객원 차 봉사 - 강정구 교우님

by 홍성조 posted Jun 21, 2019 Views 1672 Replies 1





지난주에 향우실에서 차를 드신 교우분들은 아시겠지만
강정구 교우께서 객원 봉사자로 오후 차봉사(컵 설거지)를 기쁜 마음으로 해주셨습니다. (^*^)

힘드시지 않느냐는 질문에 
" 이 정도는 매일 하는 일인데 뭐가 힘드나요 !" 하며 호탕하게 웃으시네요.
애처가로 소문 나신 강교우께서는 설거지, 분리수거, 집안 청소 등은 강교우께서 하신다고 하지요.


교우부 이외에 현재 대기중인 객원 봉사자는 조재상 장로님, 김영 목사님이 계십니다.

교우부 문은 언제든지 활짝 열려있습니다 !
간단한 봉사도 하시고  섬기는 기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천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겠지요.
차 봉사로 천국을 누리실수 있습니다. (^*^) 


  강정구-1.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 코로나 발 4중주와 인류사 새 판짜기 통일둥이 2021.08.14 1658
402 [교회동창회 156] 성탄절은 하늘에서 하느님이 땅으로 내려온 거룩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온전한 인간으로 사람 답게 살기를 염원하는 “세속적인 이야기”이다! 최성철 2021.12.17 1659
401 [세월호 참사 6주기] 죽으면 천개의 바람이 된다: 죽으면 다시 우주먼지로 돌아간다! 1 최성철 2020.04.16 1659
400 심각한 “세대 위기”에 처한 서방 민주주의 통일둥이 2020.12.05 1659
399 신형관상바이러스감염 폐렴전염병과 중국공산당 : 군중의 훌륭한 심부름꾼과 버팀목이 되어야 통일둥이 2020.02.05 1660
398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과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file 김재원 2022.05.10 1661
397 무감어수 감어인 제13호 1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6.22 1662
396 겉과 속이 전혀 다른 미국의 종교자유 통일둥이 2022.08.17 1664
395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한다 file 체게바라2 2022.05.27 1664
394 [교회동창회 54] 교회는 세속화되어야 솔직하고, 진실하며, 신뢰할 수 있다! 2 최성철 2020.02.21 1664
393 신장을 둘러싸고 외치는 서방의 요란떨이 통일둥이 2019.03.30 1665
392 [인권연대 기획강좌] 윤석열 정권과 인권(4/4~5/9) file 인권연대! 2023.03.03 1665
391 미국은 지금 결코 이길 수 없는 적을 만들고 있다 통일둥이 2019.07.30 1666
390 [교회동창회 113] 신(神)은 필요없다! 신 없이도 행복하고 의미있게 살 수 있다! 신의 능력과 권위에 의존하며 살던 시대는 끝났다! 최성철 2021.02.19 1666
389 [교회동창회 26] 머리가 거부하는 것을 가슴이 예배할 수 없다! 최성철 2019.07.27 1667
388 미국은 "중동 판 나토"를 재추진하지만 오히려 지치기만 통일둥이 2019.09.30 1671
387 [교회동창회 53] 우리의 세계는 바깥이 없다! 오직 하나의 세계, 곧 이 세계만이 존재한다! 최성철 2020.02.13 1672
» 지난주 객원 차 봉사 - 강정구 교우님 1 file 홍성조 2019.06.21 1672
385 코로나가 앞당긴 미래의 생활변화 통일둥이 2020.04.04 1672
384 [교회동창회 128] 하느님을 찾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의 한 부분일 뿐이다! 최성철 2021.06.05 1672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40 Next
/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