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명동 향린에서의 마지막 12월의 주인공은 ?

by 홍성조 posted Dec 16, 2019 Views 1779 Replies 2




아마도
우리 향린이 명동에서의 마지막 12월을 보내고 있는듯 합니다.
내년 12월은 임시 예배 처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겠지요.....

 

명동에서의 마지막 향우실 차 봉사는 누구일까요 ?  
그 영광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이소영 집사님"입니다.
12월말까지 담당 예정입니다.
 

다들 이소영 집사님 잘 아시지요?
희청 소속이시고요 예향에서도 오랫동안 봉사하셨지요.  
금년 봄에 교우부 주관 '교우의 날' 행사에 전체 진행을 담당했었습니다.

교회에서 이소영 집사님 보시면 인사 나누셔요. 
" 명동에서의 마지막 봉사를 축하드려요~~~" 라구요.




이소영.jpg

                                      [이소영 집사님은 교력이 그래도 꽤 되지요.. 아마도 15년은 넘을걸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2 [교회동창회 52] 죽음의 두려움을 심어주며, 거짓말하는 교회는 우리의 사회에서 필요없다! 5 최성철 2020.02.06 1791
621 [성서문맹퇴치] 동방 박사는 세 사람이 아니었다! 최성철 2019.12.16 1790
620 촛불시민들의 책「촛불혁명 시민의 함성」출판 관련 향린 안내드립니다. 물하늘정녕훈 2018.10.07 1790
619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원준님 - 나와 향린 우리는 한 가족 file 도임방주 2019.10.21 1789
618 2023년 11월 교육부 소식지 file 유영상 2023.11.01 1787
617 2019 생강 짜르기 축제 file 홍성조 2019.05.24 1787
616 무감어수 감어인 제22호 1 file 흐르는물처럼 2019.10.29 1787
615 [교회동창회 2] 교회동창회는 보따리 신앙이 필요없는 사람들! 최성철 2019.02.09 1786
614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옥스퍼드대 존 패링턴 교수 초청 강연: AI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까? file 김재원 2023.08.22 1786
613 디지털 경제시대, 중국의 GDP는 저평가되고 있다 통일둥이 2019.11.01 1786
612 2019 향린교회 김장 담그기 1 file 린이아빠 2019.12.21 1785
611 미국이 진정 아프리카를 도우려면 반드시 세 가지 결점을 고쳐야 통일둥이 2018.11.07 1785
610 일본 핵오염수 무리한 배출, 국제사회의 지나친 관용 안 된다 통일둥이 2023.07.05 1785
609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이재호님 편 file 도임방주 2019.02.02 1784
608 [교회동창회 10] 교회는 예수의 포월적인 하느님을 배척하고, 부족의 신(神)을 쫓고 있다! 최성철 2019.04.07 1784
607 미국의 기술수출 제한 확대구상에 중국은 침착해야 통일둥이 2018.11.26 1783
606 생선요리어렵다vs쉽다.gif 밍밍ssong1 2019.06.05 1783
605 신시대 마르크스주의자가 되려면 통일둥이 2019.06.05 1781
604 [교회동창회 32] 교회 안에 예수의 하느님은 온데간데 없고, 가짜 하느님이 판을 치고 있다! 최성철 2019.09.06 1780
603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1 file 도임방주 2019.01.25 177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0 Next
/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