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담임목회자를 맞이 하는 들꽃향린 축하드립니다.
새 생명과의 만남이 설렘이 우선하지만 육아의 어려움도 같이 오듯
새로운 목회적 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즐거움만 있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한 생명을 만나 서로 성장해 가는 관계 맺음이 주는 인생의 축복을 어느 무엇과 바꿀수 있겠습니까?
들꽃향린의 새로운 목회, 새로운 관계, 새 생명의 만남.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담임목회자를 맞이 하는 들꽃향린 축하드립니다.
새 생명과의 만남이 설렘이 우선하지만 육아의 어려움도 같이 오듯
새로운 목회적 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즐거움만 있지는 않겠지요.
그래도 한 생명을 만나 서로 성장해 가는 관계 맺음이 주는 인생의 축복을 어느 무엇과 바꿀수 있겠습니까?
들꽃향린의 새로운 목회, 새로운 관계, 새 생명의 만남.
축하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9 | 무감어수 감어인 제18호 | 흐르는물처럼 | 2019.08.30 | 1597 |
378 | 무감어수 감어인 제17호 | 흐르는물처럼 | 2019.08.17 | 1546 |
377 | 무감어수 감어인 제15호 | 흐르는물처럼 | 2019.07.19 | 1535 |
376 | 무감어수 감어인 제14호 1 | 흐르는물처럼 | 2019.07.06 | 1700 |
375 | 무감어수 감어인 제13호 1 | 흐르는물처럼 | 2019.06.22 | 1631 |
374 | 무감어수 감어인 제12호 | 흐르는물처럼 | 2019.06.07 | 1632 |
373 | 무감어수 감어인 제11호 | 흐르는물처럼 | 2019.05.25 | 1579 |
372 | 무감어수 감어인 제10호 | 흐르는물처럼 | 2019.05.12 | 1659 |
371 | 무간어수 감어인 제16호 4 | 흐르는물처럼 | 2019.08.03 | 1609 |
370 | 명동 향린에서의 마지막 12월의 주인공은 ? 2 | 홍성조 | 2019.12.16 | 1771 |
369 | 매일 성서나눔 - 4회. 어떤힘으로 사십니까? | 체게바라2 | 2022.08.12 | 1724 |
368 | 매일 성서나눔 - 3회: 세계인권선언 | 체게바라2 | 2022.08.12 | 1594 |
367 | 매일 성서나눔 - 2회 ; 평신도 목회의 자격 | che_guevara | 2022.08.12 | 1731 |
366 | 마카오의 고속발전은 각종 궤변을 압도하기에 충분 | 통일둥이 | 2019.12.23 | 1746 |
365 | 류다현 집사님과 신성식 교우님 1 | 홍성조 | 2019.04.24 | 1688 |
364 | 러시아·우크라 충돌에서 드러난 허울 벗긴 미국 | 통일둥이 | 2022.04.26 | 1555 |
363 | 러·우 충돌로 본 서방문명의 위기 | 통일둥이 | 2022.05.09 | 1545 |
362 | 러·우 충돌 후 국제 질서와 체계의 향방은 | 통일둥이 | 2022.06.13 | 1509 |
361 | 디지털중국 구축으로 새로운 우위 조성 | 통일둥이 | 2023.03.29 | 1582 |
360 | 디지털 경제시대, 중국의 GDP는 저평가되고 있다 | 통일둥이 | 2019.11.01 | 1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