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날마다 시간마다 도우시고 이끄시는 성령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

by 주님사랑합니다 posted Jan 01, 2020 Views 1730 Replies 0

날마다 시간마다 도우시고 이끄시는 성령님의 보살핌으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 

십자가의 삶과 주님 큰 영광 받으시옵소서 

 

† 도우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내 편이시라: 시 118:5-7~†

내가 고통 중에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사랑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진짜로 좋은 일이 있습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이 우리의 일생 다가도록 보호자가 되시고

우리에게 복 주시는 분이 되시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서 반드시 좋은 일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문제를 만나든지 어려움 당하든지,

딱 믿음의 시선을 주님께 맞추고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복음성가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의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만이 홀로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저희들이 주 앞에 나아와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우리들의 간구하는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혜가 우리 삶 가운데 풍성히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절망의 때에 절망의 자리에 주저앉지 않게 하시고,

절대 희망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일어서서

모든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도우시는 하나님 시 118:5-7  

기독교 공동모금[missionfund]

주님 도우소서 http://go.missionfund.org/Juanljy0191

자세히 보기 http://go.missionfund.org/Juanljy0191 IMG_20191225_021753_114.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네 나라 전쟁연습과 “인도태평양구상의 나토(NATO)화” 통일둥이 2021.05.24 1508
298 ‘굿문’ 행사 관련 담임목사 인터뷰 내용 김희헌 2021.05.26 1598
297 [교회동창회 127] 죽어야만 하는 하나님은 망설이지 말고 죽여야 한다! 최성철 2021.05.28 1543
296 중국특색사회주의에 대한 비할 바 없는 자부심 통일둥이 2021.05.31 1566
295 [교회동창회 128] 하느님을 찾는 것은 인간이 되는 것의 한 부분일 뿐이다! 최성철 2021.06.05 1664
294 미국의 초특급 군사비는 저효율 큰 거품 통일둥이 2021.06.06 1515
293 [교회동창회 129] “정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하느님을 “마음”이 예배하는 것은 가식과 거짓이다! 최성철 2021.06.12 1977
292 미국의 대 조선정책, 꿍꿍이 표주박 속의 어떤 약일까? 통일둥이 2021.06.14 1519
291 [교회동창회 130] “기적을 일으키는 하느님”을 믿거나 “그런 하느님”에게 예배하는 것은 망상이다! 최성철 2021.06.18 1533
290 나토국가는 미국에 의한 정치적 화근을 남겨둘 수는 없다 통일둥이 2021.06.20 1632
289 평화 빠진 미국의 ‘가치동맹’, 가치가 있기는 하나? 통일둥이 2021.06.22 1695
288 [교회동창회 131] 기도에 응답하는 하느님은 없다! 예수는 치유의 기적을 일으킨 적이 없다! 최성철 2021.06.25 1634
287 2021년 6월 27일, 깃발(현수막)을 내리다! koyo 2021.06.29 1698
286 미국의 대(對) 중국정책 왜 뒷걸음쳤나? 통일둥이 2021.06.30 1560
285 [교회동창회 132] 죽은 자를 살린다는 “그런 예수”를 만나면 주저하지 말고 죽여라! 최성철 2021.07.03 1720
284 사회주의현대화강국 건설로 향하는 중국의 발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통일둥이 2021.07.08 1666
283 [교회동창회 133] 장황한 “십자가 처형”은 없었다! 예수는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죽지 않았다! 최성철 2021.07.09 1758
282 [교회동창회 134] “십자가”는 부적(符籍도 아니고, 천국행 프리패스도 아니다! 다만 경계 넘어 우주적인 삶의 상징이다! 최성철 2021.07.17 1520
281 새로운 역사의 길에서 국방강화와 군대현대화는 필수 통일둥이 2021.07.18 1521
280 [교회동창회 135] “문자적인 부활”은 헛소리이며, 비성서적이고 이단이다! 최성철 2021.07.23 1520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