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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게시판에 댓글쓰기 권한이 없어서 이 곳에 글 올립니다.

오늘, 9월 8일 주보 첫 페이지 사진설명에 "교회이전을 위한 설문조사" 라 했네요.

굳이 교회를 넣으려면 교회당 또는 예배당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이다 싶습니다.

이왕이면 우리가 합의한 터전을 사용한 용어사용이면 더 좋겠다 생각합니다.

일전에 당회 회의록에 댓글로 이런 주장을 한 적 있는데, 습관의 영향이 있기에 용어사용 변경이 쉽진 않겠지만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2	[교회동창회 155] 전통적인 종교적 믿음은 “사적(私的) 체험”이다! 고대 경전이 21세기 온 인류에게 “절대적인 계시”(啓示)가 되면 세계는 혼돈과 멸망의 늪에 빠진다!!	최성철	2021.12.10	1703
541	미국 우주 ‘신전략’의 위험성	통일둥이	2021.12.08	1597
540	[교회동창회 154] 인간의 육체와 분리된 “영혼의 불멸”은 없다! 이 세계 이외에 “영(혼)의 세계”도 없으며 그런 것을 믿지 않아도 선하게 온전하게 살 수 있다!	최성철	2021.12.04	1687
539	미국의 마수가 전 세계 반도체산업에	통일둥이	2021.12.01	1529
538	[교회동창회 153] 아직도 “영-영혼-성령-하느님-사탄-천사”를 인간과 분리된 외부의 객체적 존재로 믿습니까? 이제 그만 믿으시지요!	최성철	2021.11.26	1722
537	생기발랄의 중국 민주와 노쇠적자의 서방 민주	통일둥이	2021.11.21	1551
536	[교회동창회 152]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새롭고 비상한 종교적 통찰력”이 교회에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1.20	1700
535	미국, 중국 모방한들 거대 인프라 구축 성공 못해	통일둥이	2021.11.15	1606
534	[교회동창회 151] 예수의 십자가는 “타락의 대가와 내세적 영생”의 상징이 아니다! 다만 비기독교인과 무신론자도 살아내는 “온전한 인간성의 우주적 삶”의 표징이다!	최성철	2021.11.13	1715
533	미국은 응당 “핵 선제 불사용” 선포하고 부대조건도 달지 말아야	통일둥이	2021.11.07	1508
532	[교회동창회 150] “종교와 표현의 자유”가 분열과 혼돈을 일으키며 “폭력과 저주”가 되고 있다!	최성철	2021.11.05	1575
531	코로나 창궐에도 여전한 미국의 ‘가난한자 강탈해 부자 구제하기’ 제도	통일둥이	2021.10.31	1514
530	[교회동창회 149] “인간성”을 폄하하는 “유신론적 종교제도”에 철저히 반대하고 거부한 사람들이 “기독교”를 세웠다!	최성철	2021.10.30	1705
529	반도체산업 장악 위해 온갖 나쁜 수단 동원하는 미국	통일둥이	2021.10.24	1518
528	[교회동창회 148]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유신론적 하느님”에게 의존하는 “믿음” 보다 “하느님 없이” 자율적으로 “성숙한 인간성”을 살아내는 “삶”이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0.22	1575
527	일본경제, “범 안전화”로 구제될까?	통일둥이	2021.10.18	1518
526	고통,고난,난관의 의미 및 극복방법	넌또다른나	2021.10.17	1516
525	[교회동창회 147] “유신론적 종교”를 철저히 파괴한 “무신론자 예수의 정신”만이 오늘 인간과 세상을 위한 구원의 길이다!	최성철	2021.10.15	1587
524	신해혁명 110주년을 맞아: 중화민족위대부흥을 위한 광대한 역량의 결집을	통일둥이	2021.10.12	1604
523	[교회동창회 146] 세칭 무신론자 목사의 “하느님 없는 결혼” 주례	최성철	2021.10.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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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교회동창회 155] 전통적인 종교적 믿음은 “사적(私的) 체험”이다! 고대 경전이 21세기 온 인류에게 “절대적인 계시”(啓示)가 되면 세계는 혼돈과 멸망의 늪에 빠진다!!

최성철

2021.12.10

1703

541

미국 우주 ‘신전략’의 위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