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담임목사 중심이 아니라 교인 중심으로 돌아가게 했다. 처리할 일이 있으면 그때그때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논의했다. 어려운 일 당한 교인이 있으면 교회가 적극 나서서 도왔다. 수억 원 기금을 마련해 무담보·무이자 대출을 해 준 '어깨동무' 사역이 대표적이다. 원로는 계급이다. 원로가 있으면 교회가 안정될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차라리 원로가 없는 게 낫다. 이제 은퇴했으니 교인들에게 형제로 불러 달라고 요청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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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교우들~호소문’에 대한 반박 호소문 1 | 물하늘정녕훈 | 2018.07.03 |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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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 댓글을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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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2 | 2018.07.02 | 1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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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무비님의 질의에 대한 당회의 답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2 | 단아 | 2018.07.02 | 1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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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교우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1 | 무비 | 2018.07.01 | 2013 |
| 5 | 이00 장로님의 소명을 바랍니다. 15 | 산하 | 2018.06.30 | 2492 |
| 4 | 질문 1 | 헤앙스 | 2018.06.30 | 1974 |
| 3 | 임시 공동의회 공지에 관하여... 2 | 쿼바디스 | 2018.06.30 | 2020 |
| 2 | 이OO장로의 권고사임안은 향린교회 공동의회 안건이 될 수 없습니다 11 | 산다 | 2018.06.30 | 2501 |
| 1 | 권고사임안 의결에 대한 당회에 요청합니다. 6 | 무비 | 2018.06.29 | 93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