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부탁말씀--당회 회의록, 홈페이지 댓글보기 기능

by 풀한포기 posted Jun 13, 2019 Views 1745 Replies 1

부탁말씀 있습니다.

 

1. 4월, 5월 당회 회의록에 질문 댓글을 달았습니다.

홈페이지 기능상 해당 게시글을 열지 않는한 댓글 달린 걸 알 수 없습니다. 질문 댓글이 달린 걸 모르실까 싶어 글 올립니다.

 

2. 홈페이지에 새댓글보기 기능 추가를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전에 신도회 목운위원을 통해 요청드린 바 있어 미디어선교위에서 고민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위 1.처럼 새글창에 있는 글을 제외하고는 댓글을 달아도 대답없는 메아리가 되기 쉽상입니다.

새댓글보기 창을 만들면 댓글을 이용한 논쟁이 과열될 수 있단 우려를 들었습니다.

만사 장단은 있겠으나 논쟁과열이 두려워 소통을 포기하는 우는 범하지 않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논쟁의 과열에서 나오는 주장을 걸러 낼 수 있는 정도의 안목을 우리 향린교인은 갖추고 있다 저는 생각합니다.

고민은 하되 소통과 공개를 통한 민주주의 향상이 우리 교회에 가져다 줄 장점을 놓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 풀한포기 2019.07.03 17:15
    위 본문 2.의 새댓글보기 기능 추가 관련 권한을 가진 분, 조직의 답변 기다리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1 민주주의는 권리이지 결코 전매특허는 아니다 1 통일둥이 2023.04.19 1581
240 미국의 “인도태평양경제기본협정”과 일본의 속앓이 통일둥이 2022.02.15 1580
239 성서나눔 발제 2회 file 체게바라2 2022.08.11 1579
238 [교회동창회 63] 과학을 부인하는 선동꾼 목사들과 이들에 동조하는 정치인들을 추방하자! 1 최성철 2020.04.13 1579
237 3회 성서나눔 che_guevara 2022.08.11 1578
236 거짓말 짓고·퍼트리기로 신용 파산 가속하는 미국 통일둥이 2023.03.07 1577
235 중국이 원하는 진정한 다자주의 세계질서 통일둥이 2021.05.15 1577
234 “승냥이를 끌어들여” 지역 평화·안정을 위해하는 일본 통일둥이 2022.05.30 1577
233 [교회동창회 143] “우주적인 예수”는 “부족적 사고방식의 종교”를 철저히 반대했는데, 어떻게 교회는 부족적인 집단이 되었나? 최성철 2021.09.17 1577
232 정부지원금조회방법 알아보자 민지러브 2022.11.09 1576
231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서형식님 - 칼을 녹여 쟁기로 file 도임방주 2019.08.09 1576
230 미국 중거리마사일 아·태 배치,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통일둥이 2019.08.13 1576
229 [교회동창회 150] “종교와 표현의 자유”가 분열과 혼돈을 일으키며 “폭력과 저주”가 되고 있다! 최성철 2021.11.05 1575
228 [교회동창회 148]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유신론적 하느님”에게 의존하는 “믿음” 보다 “하느님 없이” 자율적으로 “성숙한 인간성”을 살아내는 “삶”이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0.22 1575
227 비바람의 혹독한 시련에서 단련된 중국은 영원히 여기에! 통일둥이 2019.07.22 1575
226 세계 최상의 군사비, 그래도 미국의 “절대 안보”는 불가 통일둥이 2022.04.10 1575
225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진철님 - 금관의 예수 file 도임방주 2019.06.25 1573
224 2023년 새해의 돛대 끝은 희망을 상징 통일둥이 2023.01.05 1573
223 중국특색사회주의에 대한 비할 바 없는 자부심 통일둥이 2021.05.31 1572
222 미·일 영합으로 항로 잃은 한국외교 통일둥이 2022.02.23 1571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40 Next
/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