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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통일운동·사회선교’ 앞장서온 향린교회가 ‘불온단체’?

by 이성환 posted Feb 04, 2020 Views 1634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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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8 [교회동창회 77] 어떻게 성서가 “사회악의 근원”이 될 수 있나? 그 죄악들을 밝히고 역사를 바로 잡자! 최성철 2020.06.30 1613
317 중·러 정상회담: 확고부동한 전략적 선택을 하다 통일둥이 2019.06.12 1613
316 [교회동창회 80] “동성애자”를 죄 값으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고대 성서는 21세기에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4 최성철 2020.07.23 1612
315 다극체제의 세계화를 위한 중국의 신(新)에너지 통일둥이 2023.01.23 1612
314 다보스포럼과 중국: 아름다운 인류의 미래를 함께 창조하기 위한 사상 통일둥이 2021.01.31 1611
313 미국의 대리인전쟁과 국제질서의 엄중한 교란 통일둥이 2022.07.18 1611
312 2020년 1월26일 목회기도 1 che_guevara 2020.01.26 1611
311 [교회동창회 84] “성차별의 죄악”을 거룩한 미사여구 안에 은폐하는 교회를 추방하자! 최성철 2020.08.16 1609
310 [교회동창회 98] “유신진화론”은 과학이 발견한 진화론에 죽은 신(神)으로 더덕더덕 회칠한 “사이비 과학”이다! 최성철 2020.11.19 1609
309 무간어수 감어인 제16호 4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8.03 1609
308 [농촌유학센터] 2기모집 "농촌으로 유학가자" file 김지목 2022.07.16 1609
307 [교회동창회 76] 신화를 표절한 성서는 문자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최성철 2020.06.24 1609
306 전쟁을 일삼는 미국을 경계하자 통일둥이 2023.04.05 1609
305 일본에게 역사문제 ‘면죄부’란 없다 통일둥이 2023.03.16 1608
304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형민님 - 형제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기 file 도임방주 2019.07.16 1607
303 [교회동창회 75] “성경책에 기록되었다”라는 속임수에 넘어간 순진하고 불쌍한 신자들! 최성철 2020.06.19 1607
302 미국은 “거국체제”로 AI를 개발 하겠다면서, 중국에 어찌 낯을 들고 비난할 수가 있나? 통일둥이 2019.02.18 1607
301 유럽을 깜짝 놀라 정신 차리게 한 워싱턴의 “우정” 통일둥이 2022.10.18 1606
300 “우크라이나 포탄 지원” 논쟁과 한국의 난처함 통일둥이 2022.11.24 1605
299 [교회동창회 20] 진화적인 인간의 뇌가 유신론과 하느님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1 최성철 2019.06.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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