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담임목사 중심이 아니라 교인 중심으로 돌아가게 했다. 처리할 일이 있으면 그때그때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논의했다. 어려운 일 당한 교인이 있으면 교회가 적극 나서서 도왔다. 수억 원 기금을 마련해 무담보·무이자 대출을 해 준 '어깨동무' 사역이 대표적이다. 원로는 계급이다. 원로가 있으면 교회가 안정될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차라리 원로가 없는 게 낫다. 이제 은퇴했으니 교인들에게 형제로 불러 달라고 요청하고 다닌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 | '당회답변실망'글에 대하여-지구중심의 천동설적 사고보다 하나님과 교회의 공의, 참사랑이 이루어지는 향린을 위하여 | 물하늘정녕훈 | 2018.07.08 | 2137 |
| 22 | 아! 서글프다! 난민들을 배척하는 보수적인 교회들이여! | 늘봄 | 2018.07.07 | 1893 |
| 21 | 당회 답변에 실망하였습니다 | 무비 | 2018.07.06 | 1967 |
| 20 | 이 아이를 저 여인에게 주라는 어미의 심정으로.... 6 | 홍성조 | 2018.07.06 | 2269 |
| 19 | 재개발대책위 관련 주요일지, 이태환장로 관련 주요일지 게재.. | 올리버 | 2018.07.06 | 2013 |
| 18 | 희년청년회 구종화 집사입니다 1 | 종화 | 2018.07.06 | 2124 |
| 17 | 교회내 폭행 등 사건에 대한 전말 6 | 머루 | 2018.07.04 | 2504 |
| 16 | 향린에서 세 번 분노한 사연 - 8 | 산하 | 2018.07.03 | 2651 |
| 15 | “당회에~요청~”에 대한 반박과 간곡한 요청 3 | 물하늘정녕훈 | 2018.07.03 | 2119 |
| 14 | ‘교우들~호소문’에 대한 반박 호소문 1 | 물하늘정녕훈 | 2018.07.03 | 2269 |
| 13 | 용서와 화해를 주장하시는 분들께 7 | 이욱종 | 2018.07.03 | 2399 |
| 12 |
그 전 댓글을 보는 방법
1 
|
체게바라2 | 2018.07.02 | 1990 |
| 11 | 새 홈페이지 댓글 읽기에 관해 2 | 푸른여자 | 2018.07.02 | 1954 |
| 10 | "당회에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의 글에 대한 의견 | 야생초농부 | 2018.07.02 | 2079 |
| 9 | 무비님의 질의에 대한 당회의 답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2 | 단아 | 2018.07.02 | 1988 |
| 8 | 이태환장로 권고 사임에 관하여 - 저의 의견입니다. | 김진. | 2018.07.01 | 2282 |
| 7 | 당회에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2 | 무비 | 2018.07.01 | 2086 |
| 6 | 교우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1 | 무비 | 2018.07.01 | 2033 |
| 5 | 이00 장로님의 소명을 바랍니다. 15 | 산하 | 2018.06.30 | 2514 |
| 4 | 질문 1 | 헤앙스 | 2018.06.30 | 19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