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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오류인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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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통해 들어간 게시판에 게시된 글의 제목 뒤에도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되었던 거 같은데(제 기억)

지금은 표시되지 않네요.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변화의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제 기억이 틀린 거라면, 게시판의 제목에도 댓글 표시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0	2021년 6월 27일, 깃발(현수막)을 내리다!	koyo	2021.06.29	1700
479	2023년 7월 교육부 소식지	이민하	2023.07.01	1700
478	[교회동창회 155] 전통적인 종교적 믿음은 “사적(私的) 체험”이다! 고대 경전이 21세기 온 인류에게 “절대적인 계시”(啓示)가 되면 세계는 혼돈과 멸망의 늪에 빠진다!!	최성철	2021.12.10	1699
477	큰 나라가 서로 다투면, 작은 나라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통일둥이	2019.06.20	1698
476	평화 빠진 미국의 ‘가치동맹’, 가치가 있기는 하나?	통일둥이	2021.06.22	1698
475	부탁 말씀 2	풀한포기	2019.03.24	1698
474	[교회동창회 92] 상상해 보라, 과학을 거부하는 불량 종교와 정치 없는 세상을!	최성철	2020.10.15	1698
473	4․27 ‘판문점 선언’과 DMZ 평화 인간띠잇기	흐르는물처럼	2019.04.27	1698
472	상해 수입박람회, 세계가 함께 향유하는 중국기회	통일둥이	2023.11.10	1697
471	코로나 발생은 중·한 양국을 가깝게 하지 멀리 하지는 못한다	통일둥이	2020.02.29	1697
»	홈페이지 기능 개선 요청 - 게시글의 댓글 표시	풀한포기	2019.08.02	1696
469	DMZ 평화 손잡이 사진	자연인	2019.04.28	1695
468	[교회동창회 82]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고 “동성애”를 징벌로 내리는 하느님은 사회악의 근원이다!	최성철	2020.08.03	1695
467	2022년 7월24일 목운위 김창희 장로 발언	체게바라2	2022.08.12	1695
466	중국 설 명절 문화의 매력	통일둥이	2020.01.30	1694
465	[교회동창회 62]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최성철	2020.04.12	1694
464	류다현 집사님과 신성식 교우님 1	홍성조	2019.04.24	1694
463	“서방의 패권은 이미 저물어 가고 있다”	통일둥이	2019.10.15	1694
462	[교회동창회 152]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새롭고 비상한 종교적 통찰력”이 교회에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1.20	1693
461	중국 경제는 “침체”된 적도 없지만 “침체”될 수도 없다	통일둥이	2019.01.26	1693

글쓴이

480

2021년 6월 27일, 깃발(현수막)을 내리다!

koyo

2021.06.29

1700

479

2023년 7월 교육부 소식지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