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형민님 - 형제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기

by 도임방주 posted Jul 16, 2019 Views 1613 Replies 0

한국 평신도 교회의 길을 개척한

한국 민주화 운동의 길을 함께한,

한반도 통일 운동의 길에 헌신한,

향린교회와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의 앞에 _()_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김창희님 (http://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김창희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강은성님 (http://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강은성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나명훈님 (http://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나명훈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이재호 어린이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이재호-어린이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최영미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최영미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노은아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노은아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김부숙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김부숙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김자영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김자영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최기리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최기리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지연화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지연화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이정임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이정임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박채훈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뜻-펴기-박채훈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이영라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이영라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임한빈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임한빈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인민지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인민지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양명희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양명희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이지영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이지영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김진철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김진철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김숙영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김숙영님)

 

 

#자유인의하늘뜻펴기 김형민님 (https://www.kscf.christmas/home/자유인의-하늘--펴기-김형민님)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1.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2.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3.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4.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5.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6.jpeg

 

자유인의 하늘 뜻펴기-향린교회.007.jpe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0 [교회동창회 126] 인간이 “만든 하나님”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신론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성철 2021.05.21 1634
479 굿바이 명동 헬로우 광화문 사진전시 "향린의 기억들" 백찬양 2021.05.16 1602
478 "굿바이 명동 헬로우 광화문" e-Book file 나비정원 2021.05.16 1757
477 중국이 원하는 진정한 다자주의 세계질서 통일둥이 2021.05.15 1574
476 [교회동창회 125] 팬데믹의 위기에서 교회가 믿는 “그런 하느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최성철 2021.05.15 1704
475 신자유주의와 ‘작은 국가’의 종말을 넘어 통일둥이 2021.05.13 1768
474 신장관련 거짓말 정체가 모두 드러났다! 통일둥이 2021.05.10 1669
473 [교회동창회 124] 코로나19 팬데믹의 지구적 위기상황에서 교회는 “자기만족”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최성철 2021.05.07 19300
472 미국의 중국포위 패거리 질서가 세계질서라니? 통일둥이 2021.05.02 1516
471 [교회동창회 123]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초자연적인 하느님 없는 교회, 유신론적 종교 없는 기독교가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04.30 1585
470 소련해체 직후 미국공작이 주는 역사적 교훈 통일둥이 2021.04.26 1520
469 [교회동창회 122]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렇게도 매일 용서를 빌어야만 하나? 최성철 2021.04.23 1516
468 역사발전의 법칙과 중국공산당의 발자취 통일둥이 2021.04.19 1540
467 [교회동창회 121] 사람의 생명은 “일회적”이다!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서 천국에 올라가 영생을 누린다는 믿음은 “낡은 무당종교”의 특성이다! 최성철 2021.04.16 1680
466 [시론] 미국, 인권 시비할 자격이나 있나요? 통일둥이 2021.04.12 1523
465 한국 자주균형 외교의 시범적 효과 1 통일둥이 2021.04.11 1532
464 [교회동창회 120] 부활은 오직 “현재형”이며, 지금 여기, 이 세계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부활은 죽은 후 천국으로 올라가는 내세적인 믿음의 공식이 아니다! 최성철 2021.04.09 1702
463 거짓 황당한 미국식 인권의 이중 잣대 통일둥이 2021.04.04 1534
462 [교회동창회 119] 기독교인의 구원은 십자가의 보혈이 아니라, 참 사람 예수의 정신과 삶이다! 최성철 2021.04.02 1587
461 2021년 부활절 목회기도 (온라인예배) 체게바라2 2021.03.29 1727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