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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	평화 빠진 미국의 ‘가치동맹’, 가치가 있기는 하나?	통일둥이	2021.06.22	1706
326	공중부양 고양이	밍밍ssong1	2019.06.07	1707
325	DMZ 평화 손잡이 사진	자연인	2019.04.28	1707
324	신구약 성서 전체의 사상을 어떻게 모순되지 않게 조화시키고 이해할 수 있나? 1	최성철	2020.02.26	1708
323	[교회동창회 82]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고 “동성애”를 징벌로 내리는 하느님은 사회악의 근원이다!	최성철	2020.08.03	1708
322	“서방의 패권은 이미 저물어 가고 있다”	통일둥이	2019.10.15	1708
321	상해 수입박람회, 세계가 함께 향유하는 중국기회	통일둥이	2023.11.10	1709
320	[교회동창회 92] 상상해 보라, 과학을 거부하는 불량 종교와 정치 없는 세상을!	최성철	2020.10.15	1709
319	[교회동창회 149] “인간성”을 폄하하는 “유신론적 종교제도”에 철저히 반대하고 거부한 사람들이 “기독교”를 세웠다!	최성철	2021.10.30	1709
318	읽기의 신경적 기초	수박이필요해	2019.10.02	1710
317	천하의 큰길 함께 걷기와 아름다운 미래 함께 만들기 ⓷	통일둥이	2023.10.06	1710
316	8월 11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레닌과 민족자결권: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살펴본다"를 소개합니다~	김재원	2022.08.05	1711
315	2023년 8월 교육부 소식지	유영상	2023.08.01	1711
314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현수막의 의미	김희헌	2020.09.05	1712
313	[교회동창회 110]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신(神)은 없다! 하느님은 이미 죽었다! 죽은 신을 위한 “예배”는 헛된 일이다!	최성철	2021.01.30	1713
312	아니! 아직도 피자집에 주문하듯이 기도하세요?	최성철	2019.05.24	1713
311	[교회동창회 8] 사람들을 이분법적으로 정죄하고, 제도와 교리와 전통 속에 감금하는 교회 없는 사회	최성철	2019.03.23	1713
310	[교회동창회 142]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최성철	2021.09.10	1714
309	[교회동창회 125] 팬데믹의 위기에서 교회가 믿는 “그런 하느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최성철	2021.05.15	1715
308	[교회동창회 30] 교회의 무지와 부정직을 폭로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로 잡은 사람들!	최성철	2019.08.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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