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혼례 감사의 인사

by 해결사 posted Jan 22, 2020 Views 2086 Replies 1

지난 1월 12일  저희 딸 재은과 사위 민준홍의 혼례에  바쁜  주말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히 오셔서 예식을 빛내주신 향린의 수 많은 교우님들, 특히 향린의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귀한 축복의 발걸음, 그리고 잊지 않고 정성이 담긴  축의를 보내주신  사랑에 힘입어  혼례를  은혜롭게 잘  마쳤습니다. 

 

이에 정중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향린가족들을  비롯한 여러 하객님들께서  식장을 가득히 넘치도록 채워주신 사랑과 축복의 눈빛을

재은과 준홍이의  앞길을 밝히는  달빛 삼아  마음에 소중하게 간직하면서 새로 탄생한 부부가  백년해로하며  행복하게 잘 살아 나갈 것을 염원합니다. 

 

 새해에도 댁내 하나님의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늘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향린교회의 선교 사역에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선용  박경원  드림

  • 후정(홍성조) 2020.01.29 17:16

    오랫만에 장로님과 권사님 얼굴 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섬돌로 이적한 옛 향린교우들도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은이의 결혼식도 아름다웠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8 바이든의 아세아 방문은 “도발여행”? 통일둥이 2022.05.22 1690
317 [교회동창회 62]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부활은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최성철 2020.04.12 1690
316 중국 설 명절 문화의 매력 통일둥이 2020.01.30 1691
315 “서방의 패권은 이미 저물어 가고 있다” 통일둥이 2019.10.15 1691
314 [교회동창회 152]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새롭고 비상한 종교적 통찰력”이 교회에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1.20 1692
313 [교회동창회 82]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다고 “동성애”를 징벌로 내리는 하느님은 사회악의 근원이다! 최성철 2020.08.03 1692
312 DMZ 평화 손잡이 사진 file 자연인 2019.04.28 1693
311 부탁 말씀 2 풀한포기 2019.03.24 1693
310 스마트폰 안보게 하는 방법 밍밍ssong1 2019.06.05 1693
309 2022년 7월24일 목운위 김창희 장로 발언 체게바라2 2022.08.12 1694
308 상해 수입박람회, 세계가 함께 향유하는 중국기회 통일둥이 2023.11.10 1695
307 평화 빠진 미국의 ‘가치동맹’, 가치가 있기는 하나? 통일둥이 2021.06.22 1695
306 [교회동창회 155] 전통적인 종교적 믿음은 “사적(私的) 체험”이다! 고대 경전이 21세기 온 인류에게 “절대적인 계시”(啓示)가 되면 세계는 혼돈과 멸망의 늪에 빠진다!! 최성철 2021.12.10 1695
305 시행세칙 게시요청 1 풀한포기 2019.06.04 1695
304 [교회동창회 110]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신(神)은 없다! 하느님은 이미 죽었다! 죽은 신을 위한 “예배”는 헛된 일이다! 최성철 2021.01.30 1696
303 [교회동창회 142]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최성철 2021.09.10 1696
302 코로나 발생은 중·한 양국을 가깝게 하지 멀리 하지는 못한다 통일둥이 2020.02.29 1696
301 중국은 이미 큰 나무가 되어 바람 잘 날 없는데 군사력이 약해서야 통일둥이 2019.05.06 1696
300 [교회동창회 11] 부족적 생존의 경계를 넘지 못하는 교회는 죽고 있다! 최성철 2019.04.14 1697
299 준비부족으로 용두사미가 된 2차 북·미 정상회담 통일둥이 2019.03.03 1697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