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초에 있었던 가세연의 저희병원과 조민선생님의 권리침해하건이 이렇게 종료 되었습니다. 교우들의 많은 도움과 격려가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관련사건 링크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624
어둠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한다
by 체게바라2 posted May 27, 2022 Views 1658 Replies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18 | 디지털중국 구축으로 새로운 우위 조성 | 통일둥이 | 2023.03.29 | 1582 |
| 417 | 러·우 충돌 후 국제 질서와 체계의 향방은 | 통일둥이 | 2022.06.13 | 1509 |
| 416 | 러·우 충돌로 본 서방문명의 위기 | 통일둥이 | 2022.05.09 | 1545 |
| 415 | 러시아·우크라 충돌에서 드러난 허울 벗긴 미국 | 통일둥이 | 2022.04.26 | 1555 |
| 414 |
류다현 집사님과 신성식 교우님
1 
|
홍성조 | 2019.04.24 | 1682 |
| 413 | 마카오의 고속발전은 각종 궤변을 압도하기에 충분 | 통일둥이 | 2019.12.23 | 1746 |
| 412 |
매일 성서나눔 - 2회 ; 평신도 목회의 자격
|
che_guevara | 2022.08.12 | 1730 |
| 411 | 매일 성서나눔 - 3회: 세계인권선언 | 체게바라2 | 2022.08.12 | 1594 |
| 410 | 매일 성서나눔 - 4회. 어떤힘으로 사십니까? | 체게바라2 | 2022.08.12 | 1724 |
| 409 |
명동 향린에서의 마지막 12월의 주인공은 ?
2
|
홍성조 | 2019.12.16 | 1771 |
| 408 |
무간어수 감어인 제16호
4
|
흐르는물처럼 | 2019.08.03 | 1608 |
| 407 |
무감어수 감어인 제10호
|
흐르는물처럼 | 2019.05.12 | 1653 |
| 406 |
무감어수 감어인 제11호
|
흐르는물처럼 | 2019.05.25 | 1578 |
| 405 |
무감어수 감어인 제12호
|
흐르는물처럼 | 2019.06.07 | 1631 |
| 404 |
무감어수 감어인 제13호
1
|
흐르는물처럼 | 2019.06.22 | 1627 |
| 403 |
무감어수 감어인 제14호
1
|
흐르는물처럼 | 2019.07.06 | 1699 |
| 402 |
무감어수 감어인 제15호
|
흐르는물처럼 | 2019.07.19 | 1533 |
| 401 |
무감어수 감어인 제17호
|
흐르는물처럼 | 2019.08.17 | 1545 |
| 400 |
무감어수 감어인 제18호
|
흐르는물처럼 | 2019.08.30 | 1596 |
| 399 |
무감어수 감어인 제19호
|
흐르는물처럼 | 2019.09.14 | 1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