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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오류인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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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통해 들어간 게시판에 게시된 글의 제목 뒤에도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되었던 거 같은데(제 기억)

지금은 표시되지 않네요.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변화의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제 기억이 틀린 거라면, 게시판의 제목에도 댓글 표시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0	[교회동창회 125] 팬데믹의 위기에서 교회가 믿는 “그런 하느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최성철	2021.05.15	1706
299	류다현 집사님과 신성식 교우님 1	홍성조	2019.04.24	1706
298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피경원님 - 평신도가 본 기독교 개혁	도임방주	2019.11.10	1707
297	누구일까요 ? 2	홍성조	2019.12.03	1707
296	4․27 ‘판문점 선언’과 DMZ 평화 인간띠잇기	흐르는물처럼	2019.04.27	1707
295	2021년 6월 27일, 깃발(현수막)을 내리다!	koyo	2021.06.29	1708
294	2023년 7월 교육부 소식지	이민하	2023.07.01	1708
293	부탁 말씀 2	풀한포기	2019.03.24	1708
292	심혈관과 뇌혈관 청소 1	오리	2019.10.21	1709
291	시행세칙 게시요청 1	풀한포기	2019.06.04	1710
290	[교회동창회 97] 우주세계의 “지적설계론”은 과학이 아니며, 컬트 문화의 사이비 종교!	최성철	2020.11.12	1710
289	스마트폰 안보게 하는 방법	밍밍ssong1	2019.06.05	1711
288	중국은 이미 큰 나무가 되어 바람 잘 날 없는데 군사력이 약해서야	통일둥이	2019.05.06	1711
287	[교회동창회 120] 부활은 오직 “현재형”이며, 지금 여기, 이 세계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부활은 죽은 후 천국으로 올라가는 내세적인 믿음의 공식이 아니다!	최성철	2021.04.09	1712
286	무감어수 감어인 제14호 1	흐르는물처럼	2019.07.06	1712
285	평신도 일일 성서나눔 발제문	체게바라2	2022.08.10	1712
284	[교회동창회 49] 채색된 베일에 은폐된 교회를 발가벗겨 버려라! 3	최성철	2020.01.18	1714
283	[교회동창회 151] 예수의 십자가는 “타락의 대가와 내세적 영생”의 상징이 아니다! 다만 비기독교인과 무신론자도 살아내는 “온전한 인간성의 우주적 삶”의 표징이다!	최성철	2021.11.13	1714
282	새 책!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신지영·김정연·김예나·문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3.21	1714
281	준비부족으로 용두사미가 된 2차 북·미 정상회담	통일둥이	2019.03.03	1715

글쓴이

300

[교회동창회 125] 팬데믹의 위기에서 교회가 믿는 “그런 하느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최성철

2021.05.15

1706

299

류다현 집사님과 신성식 교우님 1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