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한미 반도체 동맹, 순탄할까?

by 김재원 posted Jun 25, 2022 Views 1577 Replies 0

714한미반도체동맹.jpg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한미 반도체 동맹, 순탄할까?

– 일시: 7월 14일(목) 오후 8시
– 발제: 강동훈 (<노동자 연대> 기자)

○ 참가 신청 https://bit.ly/0714meeting
토론회 당일 오후 7시 30분에 유튜브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윤석열 정부가 한미 반도체 동맹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를 선택하면서 논란이 많습니다. 안보는 물론 경제도 미국과 밀착하겠다는 이른바 “안미경미”이죠. 이는 반도체 경쟁이 미∙중 갈등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미국이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재편하려 하면서 벌이지는 일인데요.
중국과 긴밀한 생산 분업 구조를 발전시켜 온 한국 경제에 이런 선택은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미국의 구상과 한미 반도체 동맹은 순항할 수 있을까요? 그 앞에 놓인 정치적∙경제적 난관과 모순을 살펴봅니다.

– 문의: 02-2271-2395010-4909-2026(문자 가능), mail@workerssolidarity.org

– 카카오톡 1:1 오픈채팅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https://open.kakao.com/o/sE3M42Ud

※ 노동자연대TV에 오시면 뜨거운 현안부터 마르크스주의 이론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c/노동자연대TV

 맨 위로  목록으로

  UR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0 [교회동창회 154] 인간의 육체와 분리된 “영혼의 불멸”은 없다! 이 세계 이외에 “영(혼)의 세계”도 없으며 그런 것을 믿지 않아도 선하게 온전하게 살 수 있다! 최성철 2021.12.04 1679
539 미국의 마수가 전 세계 반도체산업에 통일둥이 2021.12.01 1519
538 [교회동창회 153] 아직도 “영-영혼-성령-하느님-사탄-천사”를 인간과 분리된 외부의 객체적 존재로 믿습니까? 이제 그만 믿으시지요! 최성철 2021.11.26 1717
537 생기발랄의 중국 민주와 노쇠적자의 서방 민주 통일둥이 2021.11.21 1550
536 [교회동창회 152]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새롭고 비상한 종교적 통찰력”이 교회에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1.20 1693
535 미국, 중국 모방한들 거대 인프라 구축 성공 못해 통일둥이 2021.11.15 1605
534 [교회동창회 151] 예수의 십자가는 “타락의 대가와 내세적 영생”의 상징이 아니다! 다만 비기독교인과 무신론자도 살아내는 “온전한 인간성의 우주적 삶”의 표징이다! 최성철 2021.11.13 1709
533 미국은 응당 “핵 선제 불사용” 선포하고 부대조건도 달지 말아야 통일둥이 2021.11.07 1505
532 [교회동창회 150] “종교와 표현의 자유”가 분열과 혼돈을 일으키며 “폭력과 저주”가 되고 있다! 최성철 2021.11.05 1571
531 코로나 창궐에도 여전한 미국의 ‘가난한자 강탈해 부자 구제하기’ 제도 통일둥이 2021.10.31 1511
530 [교회동창회 149] “인간성”을 폄하하는 “유신론적 종교제도”에 철저히 반대하고 거부한 사람들이 “기독교”를 세웠다! 최성철 2021.10.30 1703
529 반도체산업 장악 위해 온갖 나쁜 수단 동원하는 미국 통일둥이 2021.10.24 1512
528 [교회동창회 148]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유신론적 하느님”에게 의존하는 “믿음” 보다 “하느님 없이” 자율적으로 “성숙한 인간성”을 살아내는 “삶”이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0.22 1572
527 일본경제, “범 안전화”로 구제될까? 통일둥이 2021.10.18 1514
526 고통,고난,난관의 의미 및 극복방법 넌또다른나 2021.10.17 1511
525 [교회동창회 147] “유신론적 종교”를 철저히 파괴한 “무신론자 예수의 정신”만이 오늘 인간과 세상을 위한 구원의 길이다! 최성철 2021.10.15 1581
524 신해혁명 110주년을 맞아: 중화민족위대부흥을 위한 광대한 역량의 결집을 통일둥이 2021.10.12 1601
523 [교회동창회 146] 세칭 무신론자 목사의 “하느님 없는 결혼” 주례 최성철 2021.10.09 1549
522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의 전면적 건설을 위한 분투를! 통일둥이 2021.10.06 1675
521 [교회동창회 145] 성서는 예수가 “편견과 차별”을 철저히 반대했다고 증거하는데 어떻게 교회는 성서를 왜곡하고 “편견의 온상지”가 되었나? 최성철 2021.10.01 1633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