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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8	[교회동창회 21] 외부적 하느님이 죽었는데 누구에게 기도하나?	최성철	2019.06.21	1625
437	[교회동창회 16] 유신론자 기독교인들의 공포와 폭력적인 분노	최성철	2019.05.17	1625
436	시진핑의 조선방문은 무엇보다 우호·평화의 여정이다	통일둥이	2019.06.28	1625
435	냉전 참상 겪은 한국, 또다시 냉전구렁텅이는 안 돼	통일둥이	2023.09.23	1626
434	[교회동창회 96] 창조론을 옹호하는 “창조과학”은 낡은 지적 퇴행물이다!	최성철	2020.11.07	1626
433	무감어수 감어인 제13호 1	흐르는물처럼	2019.06.22	1627
432	무감어수 감어인 제19호	흐르는물처럼	2019.09.14	1627
431	중·일은 마음을 고쳐먹고 서로 새로운 인식을 해야	통일둥이	2018.10.27	1627
430	[교회동창회 145] 성서는 예수가 “편견과 차별”을 철저히 반대했다고 증거하는데 어떻게 교회는 성서를 왜곡하고 “편견의 온상지”가 되었나?	최성철	2021.10.01	1628
429	[교회동창회 126] 인간이 “만든 하나님”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신론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성철	2021.05.21	1631
428	[교회동창회 57] 살거나 죽을 가치는 교회 안 보다 교회 밖에 훨씬 더 많다!	최성철	2020.03.11	1631
427	미국 국가안보기구가 드러낸 흉악한 면모	통일둥이	2019.05.27	1631
426	무감어수 감어인 제12호	흐르는물처럼	2019.06.07	1631
425	나토국가는 미국에 의한 정치적 화근을 남겨둘 수는 없다	통일둥이	2021.06.20	1632
424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평화나눔작은 공동체 여성인권 - 무지개빛 수다	도임방주	2019.09.25	1632
423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선우연님 - 나 없는 '향린'	도임방주	2019.09.30	1632
422	[교회동창회 26] 머리가 거부하는 것을 가슴이 예배할 수 없다!	최성철	2019.07.27	1632
421	신장을 둘러싸고 외치는 서방의 요란떨이	통일둥이	2019.03.30	1633
420	[교회동창회 31] 성서는 절대적인 진리와 권위가 아니다!	최성철	2019.08.30	1633
419	[안병무학교-민중신학아카데미 시즌 1] 안병무와 더불어, 민중신학 새로 스케치하기(황용연) 2	제3시대	2020.02.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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