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인권연대 기획강좌] 우리가 몰랐던 '더 넓은 세계사'(2/2~3/9)

by 인권연대! posted Jan 16, 2023 Views 1623 Replies 0

<인권연대 기획강좌>

 

우리가 몰랐던 더 넓은 세계사

 

교과서가 채우지 못한 3분의 2의 역사. ‘가진 자, 지배자, 식민 강국의 시선에서 벗어났다는 이유로 세계의 역사에서 소외되었던 3분의 2 지역을 찾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인권연대는 <오류와 편견으로 가득한 세계사 교과서 바로잡기>(삼인출판사)를 시도했던 필진들이 다시 모여 펴낸 <더 넓은 세계사>(삼인출판사)의 저자들을 초청해 6회 연속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세계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에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강좌 안내>

일정 : 2023. 2. 2. ~ 3. 9. (매주 목요일, 저녁 7)

장소 : 인권연대 교육장 (서울시 용산구 효창원로 6422 다모빌딩 1)

세부 일정 

2/ 2() 가장 오래고 젊은 대륙 아프리카 - 이희수 (성공회대 석좌교수)

2/ 9() 동서 세계의 중심, 중앙아시아 이평래 (한국외대 교수)

2/16() 세계에서 가장 넓은 단일 문화권, 라틴아메리카(1) - 정혜주(경희대 사이버대학 강사)

2/23() 대륙과 바다의 징검다리, 동남아시아 조흥국(전 부산대 교수)

3/ 2() 공존과 병존의 역사, 인도 이옥순 (전 서강대 교수)

3/ 9() 세계에서 가장 넓은 단일 문화권, 라틴아메리카(2) - 노용석(부경대 교수)

 

수강 안내

모집인원 오프라인 선착순 마감(온라인 동시 진행)

수강료 전강좌 10만원(회원과 학생 8만원, 개별 수강은 강좌별로 2만원씩)

수강료 입금계좌 : 국민 491001-01-183310(예금주 : 인권연대)

신청 인권연대 홈페이지 교육센터에 있는 수강신청 양식 작성 제출

문의 인권연대 사무국(010-2526-9004) 또는 이메일(rights1999@naver.com)

 

<바로가기>

우리가 몰랐던 더 넓은 세계사 인권연대 홈페이지 링크

https://hrights.or.kr/eduspecial/?uid=595042&mod=document&pageid=1

우리가 몰랐던 더 넓은 세계사 신청 구글 폼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bZUMwv3f00xcJtOwoS5AgmTKLyUxWDysySLA9QG9yizgVBg/viewform

 

 

기획강좌더넓은세계사.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9 [교회동창회 145] 성서는 예수가 “편견과 차별”을 철저히 반대했다고 증거하는데 어떻게 교회는 성서를 왜곡하고 “편견의 온상지”가 되었나? 최성철 2021.10.01 1628
258 사회주의현대화강국의 전면적 건설을 위한 분투를! 통일둥이 2021.10.06 1673
257 [교회동창회 146] 세칭 무신론자 목사의 “하느님 없는 결혼” 주례 최성철 2021.10.09 1544
256 신해혁명 110주년을 맞아: 중화민족위대부흥을 위한 광대한 역량의 결집을 통일둥이 2021.10.12 1598
255 [교회동창회 147] “유신론적 종교”를 철저히 파괴한 “무신론자 예수의 정신”만이 오늘 인간과 세상을 위한 구원의 길이다! 최성철 2021.10.15 1579
254 고통,고난,난관의 의미 및 극복방법 넌또다른나 2021.10.17 1510
253 일본경제, “범 안전화”로 구제될까? 통일둥이 2021.10.18 1513
252 [교회동창회 148]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유신론적 하느님”에게 의존하는 “믿음” 보다 “하느님 없이” 자율적으로 “성숙한 인간성”을 살아내는 “삶”이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0.22 1571
251 반도체산업 장악 위해 온갖 나쁜 수단 동원하는 미국 통일둥이 2021.10.24 1510
250 [교회동창회 149] “인간성”을 폄하하는 “유신론적 종교제도”에 철저히 반대하고 거부한 사람들이 “기독교”를 세웠다! 최성철 2021.10.30 1703
249 코로나 창궐에도 여전한 미국의 ‘가난한자 강탈해 부자 구제하기’ 제도 통일둥이 2021.10.31 1510
248 [교회동창회 150] “종교와 표현의 자유”가 분열과 혼돈을 일으키며 “폭력과 저주”가 되고 있다! 최성철 2021.11.05 1571
247 미국은 응당 “핵 선제 불사용” 선포하고 부대조건도 달지 말아야 통일둥이 2021.11.07 1505
246 [교회동창회 151] 예수의 십자가는 “타락의 대가와 내세적 영생”의 상징이 아니다! 다만 비기독교인과 무신론자도 살아내는 “온전한 인간성의 우주적 삶”의 표징이다! 최성철 2021.11.13 1709
245 미국, 중국 모방한들 거대 인프라 구축 성공 못해 통일둥이 2021.11.15 1604
244 [교회동창회 152]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새롭고 비상한 종교적 통찰력”이 교회에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1.20 1692
243 생기발랄의 중국 민주와 노쇠적자의 서방 민주 통일둥이 2021.11.21 1549
242 [교회동창회 153] 아직도 “영-영혼-성령-하느님-사탄-천사”를 인간과 분리된 외부의 객체적 존재로 믿습니까? 이제 그만 믿으시지요! 최성철 2021.11.26 1714
241 미국의 마수가 전 세계 반도체산업에 통일둥이 2021.12.01 1518
240 [교회동창회 154] 인간의 육체와 분리된 “영혼의 불멸”은 없다! 이 세계 이외에 “영(혼)의 세계”도 없으며 그런 것을 믿지 않아도 선하게 온전하게 살 수 있다! 최성철 2021.12.04 1677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