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월 17일 희남월례회에서 차기 월례회 겸 희남 총회일자가 12월 1일로 조정되었습니다.
12월 1일 예배 직후 김희헌 목사님 방에서 희남총회를 개최하겠습니다.
희남 회원님들께서는 일정을 기억하시고 모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무감어수 감어인은 소책자로 만들어 회원님들에게 배포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성원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기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잠언 1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	한국의 보기 드문 무역 적자 뿌리는?	통일둥이	2022.10.24	1653
26	한국이 붙잡았다는 ‘안보선언’, 실제로는 살만 데는 뜨거운 손	통일둥이	2023.05.11	1554
25	한국이 진정한 세계적 중견국가가 되려면	통일둥이	2023.12.01	1894
24	한기총 대표회장님과 그 소속 목사님들께	살랑이	2018.08.30	1991
23	한백교회 이상철 목사 글-<기생충>이 내게는 종교영화인 이유 : 텍스트 읽기의 전복성과 '종교적인 것'에 관한 에세이 출처: [웹진 <제3시대>]	che_guevara	2020.02.10	1787
22	한중일 협력 전면재개 제대로 보려면 미래를 꿰뚫어야	통일둥이	2024.06.05	23
21	항상 은혜가 가득하길.. 좋아하는 성경 구절	민지러브	2022.08.31	1528
20	핵전쟁 문제점은 후회조차 할 수 없는데 있다	통일둥이	2022.10.02	1835
19	향린 70_연극할 배우 모집^^	황소뚜벅이	2023.04.18	1805
18	향린-에큐메니칼 영화제	여명	2023.11.01	2008
17	향린교우분들과 함께한 베트남평화기행 (길목협동조합)	도임방주	2019.01.27	1905
16	향린에서 세 번 분노한 사연 - 8	산하	2018.07.03	2672
15	향린의 청년예수 - 새터전 상상 1	풀한포기	2019.10.30	1950
14	향린의 핑퐁 평화	홍성조	2019.11.13	1826
13	향우실의 김영 목사님 1	홍성조	2019.10.22	1904
12	허구적 미국 민주주의의 한 단면인 돈 놀음 정치	통일둥이	2019.03.20	1845
11	헌금을 무기명으로 내게 하고, 계급화 현상을 막기 위해 직분제를 만들지 않았다. 모두 '형제·자매'라고 불렀다.	che_guevara	2019.12.28	1865
10	헬 조선의 실상을 28일 평화소모임에서 다룹니다	통일둥이	2019.04.24	1771
9	혼례 감사의 인사 1	해결사	2020.01.22	2117
8	홈페이지 기능 개선 요청 - 게시글의 댓글 표시	풀한포기	2019.08.02	1741

글쓴이

한국의 보기 드문 무역 적자 뿌리는?

2022.10.24

1653

한국이 붙잡았다는 ‘안보선언’, 실제로는 살만 데는 뜨거운 손

통일둥이

202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