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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오류인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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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통해 들어간 게시판에 게시된 글의 제목 뒤에도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되었던 거 같은데(제 기억)

지금은 표시되지 않네요.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변화의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제 기억이 틀린 거라면, 게시판의 제목에도 댓글 표시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0	일본에게 역사문제 ‘면죄부’란 없다	통일둥이	2023.03.16	1610
479	다보스포럼과 중국: 아름다운 인류의 미래를 함께 창조하기 위한 사상	통일둥이	2021.01.31	1611
478	[교회동창회 115] “천국행 티켓” 얻으려고 아직도 교회에 나가십니까? 천국은 교회 나가지 않아도 누구나 조건 없이 누릴 수 있습니다!	최성철	2021.03.06	1611
477	미국의 제도적 반민주성	통일둥이	2021.01.12	1612
476	[교회동창회 76] 신화를 표절한 성서는 문자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최성철	2020.06.24	1613
475	[교회동창회 98] “유신진화론”은 과학이 발견한 진화론에 죽은 신(神)으로 더덕더덕 회칠한 “사이비 과학”이다!	최성철	2020.11.19	1613
474	[농촌유학센터] 2기모집 "농촌으로 유학가자"	김지목	2022.07.16	1613
473	[교회동창회 20] 진화적인 인간의 뇌가 유신론과 하느님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1	최성철	2019.06.13	1614
472	다극체제의 세계화를 위한 중국의 신(新)에너지	통일둥이	2023.01.23	1614
471	2020년 1월26일 목회기도 1	che_guevara	2020.01.26	1615
470	코로나 세계화와 새로운 가치관	통일둥이	2020.06.02	1615
469	[교회동창회 84] “성차별의 죄악”을 거룩한 미사여구 안에 은폐하는 교회를 추방하자!	최성철	2020.08.16	1615
468	[교회동창회 75] “성경책에 기록되었다”라는 속임수에 넘어간 순진하고 불쌍한 신자들!	최성철	2020.06.19	1616
467	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9.04	1616
466	미국의 대리인전쟁과 국제질서의 엄중한 교란	통일둥이	2022.07.18	1617
465	[교회동창회 80] “동성애자”를 죄 값으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고대 성서는 21세기에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4	최성철	2020.07.23	1618
464	자본주의 본질에서 비롯된 서방의 정치공동화 악화	통일둥이	2022.01.31	1618
463	한국의 대외정책 결코 방향 잃지 말아야	통일둥이	2022.05.02	1618
462	[인권연대] 수요대화모임(2023. 6. 28) - 김진애(전 국회의원)에 초대합니다.	인권연대!	2023.06.23	1618
461	미국은 “거국체제”로 AI를 개발 하겠다면서, 중국에 어찌 낯을 들고 비난할 수가 있나?	통일둥이	2019.02.18	1620

글쓴이

480

일본에게 역사문제 ‘면죄부’란 없다

통일둥이

2023.03.16

1610

479

다보스포럼과 중국: 아름다운 인류의 미래를 함께 창조하기 위한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