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월 17일 희남월례회에서 차기 월례회 겸 희남 총회일자가 12월 1일로 조정되었습니다.
12월 1일 예배 직후 김희헌 목사님 방에서 희남총회를 개최하겠습니다.
희남 회원님들께서는 일정을 기억하시고 모두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무감어수 감어인은 소책자로 만들어 회원님들에게 배포하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성원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기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잠언 1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0	조·미 하노이 정상회담, 실질적 돌파구 열기를 세계는 기대한다	통일둥이	2019.02.11	1611
699	무감어수 감어인 제4호	흐르는물처럼	2019.02.15	1744
698	[교회동창회 3] 소유냐 존재냐	최성철	2019.02.17	1753
697	미국은 “거국체제”로 AI를 개발 하겠다면서, 중국에 어찌 낯을 들고 비난할 수가 있나?	통일둥이	2019.02.18	1613
696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노은아님 편	도임방주	2019.02.21	1551
695	[교회동창회 4] 왜 교회는 세상이 도전하는 불편한 진리를 외면하고 있나?	최성철	2019.02.22	1735
694	들꽃향린 박재형 목사 취임 축하드립니다. - 관리자님, 공지게시판에 댓글쓰기를 정회원에게 허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풀한포기	2019.02.24	1786
693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리라	홍성조	2019.02.26	1754
692	창어 달 탐험은 강대국 건설의 견고한 투지에 불붙이기	통일둥이	2019.02.26	1731
691	무감어수 감어인 제5호	흐르는물처럼	2019.03.02	1773
690	[교회동창회 5] 교회 다니면 부자가 되고 행복할 수 있나?	최성철	2019.03.02	1760
689	준비부족으로 용두사미가 된 2차 북·미 정상회담	통일둥이	2019.03.03	1706
688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김부숙님 편	도임방주	2019.03.04	1759
687	[교회동창회 6] 진화적인 신앙과 인성(人性)은 교회와 믿음 보다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19.03.09	1829
686	중국은 세계경제의 증진을 위해 강력한 동력을 지속할 것이다	통일둥이	2019.03.11	1785
685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자영님	도임방주	2019.03.15	1729
684	무감어수 감어인 제6호	흐르는물처럼	2019.03.15	1827
683	[교회동창회 7] 두려움과 이기심을 심어주는 교회 없는 사회	최성철	2019.03.16	1723
682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최기리님	도임방주	2019.03.20	1582
681	허구적 미국 민주주의의 한 단면인 돈 놀음 정치	통일둥이	2019.03.20	1812

글쓴이

700

조·미 하노이 정상회담, 실질적 돌파구 열기를 세계는 기대한다

통일둥이

2019.02.11

1611

699

무감어수 감어인 제4호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