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담임목사 중심이 아니라 교인 중심으로 돌아가게 했다. 처리할 일이 있으면 그때그때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논의했다. 어려운 일 당한 교인이 있으면 교회가 적극 나서서 도왔다. 수억 원 기금을 마련해 무담보·무이자 대출을 해 준 '어깨동무' 사역이 대표적이다. 원로는 계급이다. 원로가 있으면 교회가 안정될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차라리 원로가 없는 게 낫다. 이제 은퇴했으니 교인들에게 형제로 불러 달라고 요청하고 다닌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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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9 | 권고사임안 의결에 대한 당회에 요청합니다. 6 | 무비 | 2018.06.29 | 9307 |
| 778 | 이OO장로의 권고사임안은 향린교회 공동의회 안건이 될 수 없습니다 11 | 산다 | 2018.06.30 | 2501 |
| 777 | 임시 공동의회 공지에 관하여... 2 | 쿼바디스 | 2018.06.30 | 2022 |
| 776 | 질문 1 | 헤앙스 | 2018.06.30 | 1975 |
| 775 | 이00 장로님의 소명을 바랍니다. 15 | 산하 | 2018.06.30 | 2492 |
| 774 | 교우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1 | 무비 | 2018.07.01 | 2013 |
| 773 | 당회에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2 | 무비 | 2018.07.01 | 2067 |
| 772 | 이태환장로 권고 사임에 관하여 - 저의 의견입니다. | 김진. | 2018.07.01 | 2257 |
| 771 | 무비님의 질의에 대한 당회의 답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2 | 단아 | 2018.07.02 | 1976 |
| 770 | "당회에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의 글에 대한 의견 | 야생초농부 | 2018.07.02 | 2061 |
| 769 | 새 홈페이지 댓글 읽기에 관해 2 | 푸른여자 | 2018.07.02 |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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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 댓글을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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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2 | 2018.07.02 | 1968 |
| 767 | 용서와 화해를 주장하시는 분들께 7 | 이욱종 | 2018.07.03 | 2384 |
| 766 | ‘교우들~호소문’에 대한 반박 호소문 1 | 물하늘정녕훈 | 2018.07.03 | 2250 |
| 765 | “당회에~요청~”에 대한 반박과 간곡한 요청 3 | 물하늘정녕훈 | 2018.07.03 | 2110 |
| 764 | 향린에서 세 번 분노한 사연 - 8 | 산하 | 2018.07.03 | 2633 |
| 763 | 교회내 폭행 등 사건에 대한 전말 6 | 머루 | 2018.07.04 | 2488 |
| 762 | 희년청년회 구종화 집사입니다 1 | 종화 | 2018.07.06 | 2111 |
| 761 | 재개발대책위 관련 주요일지, 이태환장로 관련 주요일지 게재.. | 올리버 | 2018.07.06 | 1999 |
| 760 | 이 아이를 저 여인에게 주라는 어미의 심정으로.... 6 | 홍성조 | 2018.07.06 | 22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