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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0	[교회동창회 151] 예수의 십자가는 “타락의 대가와 내세적 영생”의 상징이 아니다! 다만 비기독교인과 무신론자도 살아내는 “온전한 인간성의 우주적 삶”의 표징이다!	최성철	2021.11.13	1711
499	평신도 일일 성서나눔 발제문	체게바라2	2022.08.10	1711
498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홍이승권님 - 우리가 본 북한	도임방주	2019.08.01	1710
497	[교회동창회 120] 부활은 오직 “현재형”이며, 지금 여기, 이 세계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부활은 죽은 후 천국으로 올라가는 내세적인 믿음의 공식이 아니다!	최성철	2021.04.09	1710
496	홈페이지 기능 개선 요청 - 게시글의 댓글 표시	풀한포기	2019.08.02	1710
495	무감어수 감어인 제21호 3	흐르는물처럼	2019.10.14	1710
494	심혈관과 뇌혈관 청소 1	오리	2019.10.21	1709
493	스마트폰 안보게 하는 방법	밍밍ssong1	2019.06.05	1709
492	무감어수 감어인 제14호 1	흐르는물처럼	2019.07.06	1708
491	[교회동창회 97] 우주세계의 “지적설계론”은 과학이 아니며, 컬트 문화의 사이비 종교!	최성철	2020.11.12	1707
490	중국은 이미 큰 나무가 되어 바람 잘 날 없는데 군사력이 약해서야	통일둥이	2019.05.06	1707
489	시행세칙 게시요청 1	풀한포기	2019.06.04	1706
488	누구일까요 ? 2	홍성조	2019.12.03	1706
487	[교회동창회 125] 팬데믹의 위기에서 교회가 믿는 “그런 하느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최성철	2021.05.15	1705
486	4․27 ‘판문점 선언’과 DMZ 평화 인간띠잇기	흐르는물처럼	2019.04.27	1705
485	타이완을 아주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가고 있는 민진당	통일둥이	2020.05.18	1704
484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피경원님 - 평신도가 본 기독교 개혁	도임방주	2019.11.10	1704
483	부탁 말씀 2	풀한포기	2019.03.24	1704
482	[교회동창회 142] “험티 덤티”(Humpty Dumpty)가 된 “하느님”을 언제까지 믿겠습니까?	최성철	2021.09.10	1703
481	2021년 6월 27일, 깃발(현수막)을 내리다!	koyo	2021.06.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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