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우리 함께 침착함을 yuji바랍니다.

by 포토맨 posted Aug 11, 2022 Views 1674 Replies 0

누구나 내 뜻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길이 돌이킬 수 없는 죽음이 길이라는 걸 알기에 그 길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내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그 길에서 돌아서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길로 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 [교회동창회 66] 중독성-습관성-자아도취성의 하느님을 떠나 보내자! 이것은 해롭고 위험하다! 최성철 2020.04.26 1641
359 가난뱅이 강탈해 억만장자 살찌우다니? / 미국의 2조 달러 재난지원금 어디로 갔나? 1 통일둥이 2020.10.19 1641
358 [교회동창회 21] 외부적 하느님이 죽었는데 누구에게 기도하나? 최성철 2019.06.21 1640
357 비(非)동맹은 여전히 발전도상국의 정확한 선택 통일둥이 2022.09.26 1640
356 [교회동창회 126] 인간이 “만든 하나님”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무신론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최성철 2021.05.21 1639
355 [언론보도] ‘통일운동·사회선교’ 앞장서온 향린교회가 ‘불온단체’? 이성환 2020.02.04 1639
354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선우연님 - 나 없는 '향린' file 도임방주 2019.09.30 1637
353 [교회동창회 131] 기도에 응답하는 하느님은 없다! 예수는 치유의 기적을 일으킨 적이 없다! 최성철 2021.06.25 1636
352 [교회동창회 31] 성서는 절대적인 진리와 권위가 아니다! 최성철 2019.08.30 1635
351 [교회동창회 57] 살거나 죽을 가치는 교회 안 보다 교회 밖에 훨씬 더 많다! 최성철 2020.03.11 1635
350 [교회동창회 73] 성서는 부족적이고 이분법적인 옹졸한 책의 누명을 벗을 수 있나??? 최성철 2020.06.08 1634
349 미국 국가안보기구가 드러낸 흉악한 면모 통일둥이 2019.05.27 1634
348 나토국가는 미국에 의한 정치적 화근을 남겨둘 수는 없다 통일둥이 2021.06.20 1633
347 [교회동창회 145] 성서는 예수가 “편견과 차별”을 철저히 반대했다고 증거하는데 어떻게 교회는 성서를 왜곡하고 “편견의 온상지”가 되었나? 최성철 2021.10.01 1633
346 시진핑의 조선방문은 무엇보다 우호·평화의 여정이다 통일둥이 2019.06.28 1633
345 [교회동창회 16] 유신론자 기독교인들의 공포와 폭력적인 분노 최성철 2019.05.17 1632
344 냉전 참상 겪은 한국, 또다시 냉전구렁텅이는 안 돼 통일둥이 2023.09.23 1631
343 [교회동창회 101] 유신론적 신(神) 없이, 무신론적으로 선하고 행복하고 온전하게 살 수 있다! 최성철 2020.12.06 1629
342 [교회동창회 96] 창조론을 옹호하는 “창조과학”은 낡은 지적 퇴행물이다! 최성철 2020.11.07 1629
341 중·러 정상회담: 확고부동한 전략적 선택을 하다 통일둥이 2019.06.12 1628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