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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오류인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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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통해 들어간 게시판에 게시된 글의 제목 뒤에도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되었던 거 같은데(제 기억)

지금은 표시되지 않네요.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변화의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제 기억이 틀린 거라면, 게시판의 제목에도 댓글 표시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0	[교회동창회 139] 예수는 초자연적인 신(神)이 아니라, “고난받는 종”이라는 “참 사람”이었다!	최성철	2021.08.20	1766
599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정임님	도임방주	2019.04.05	1764
598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이재호님 편	도임방주	2019.02.02	1764
597	나는 그 따위 민주주의 안 한다	풀한포기	2023.09.06	1762
596	생선요리어렵다vs쉽다.gif	밍밍ssong1	2019.06.05	1761
595	[교회동창회 10] 교회는 예수의 포월적인 하느님을 배척하고, 부족의 신(神)을 쫓고 있다!	최성철	2019.04.07	1761
594	중·미 정상회담, 건강·안정·지속가능의 발전을 추동해야	통일둥이	2023.11.24	1760
593	노숙인을 위해 클릭한번 부탁드립니다.	노숙인	2019.08.02	1760
592	한국의 대중국 정책, 미·서방 맹목적 추종 안 돼	통일둥이	2022.07.24	1760
591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최영미님 편	도임방주	2019.02.07	1760
590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1	도임방주	2019.01.25	1759
589	[교회동창회 70] 문자적 성서는 바이러스 팬데믹을 막지 못한다. 그보다 과학을 신뢰해야 한다!	최성철	2020.05.22	1759
588	미국의 기술수출 제한 확대구상에 중국은 침착해야	통일둥이	2018.11.26	1759
587	[교회동창회 133] 장황한 “십자가 처형”은 없었다! 예수는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죽지 않았다!	최성철	2021.07.09	1759
586	무감어수 감어인 제23호 2	흐르는물처럼	2019.11.12	1758
585	공동부유를 확고히 추진하자	통일둥이	2023.06.13	1758
584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김부숙님 편	도임방주	2019.03.04	1757
583	2023년 10월 교육부 소식지	이민하	2023.10.05	1757
582	"굿바이 명동 헬로우 광화문" e-Book	나비정원	2021.05.16	1757
581	한백교회 이상철 목사 글-<기생충>이 내게는 종교영화인 이유 : 텍스트 읽기의 전복성과 '종교적인 것'에 관한 에세이 출처: [웹진 <제3시대>]	che_guevara	2020.02.10	1756

글쓴이

600

[교회동창회 139] 예수는 초자연적인 신(神)이 아니라, “고난받는 종”이라는 “참 사람”이었다!

최성철

2021.08.20

1766

599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정임님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