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쁜시간에도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신 많은 교우여러분들과 두분의 장로님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모두 부서에서 참여의 손길로 도움 주기로 약속한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드뎌 오늘 아나바다 장터가 열리는데 우리 모두의 축제날이 되였으면 합니다.
어제 바쁜시간에도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신 많은 교우여러분들과 두분의 장로님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모두 부서에서 참여의 손길로 도움 주기로 약속한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드뎌 오늘 아나바다 장터가 열리는데 우리 모두의 축제날이 되였으면 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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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향린철공소 | 발제문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철학자의 하나님" 1장, 2장. | koyo | 2018.10.22 | 341 |
48 | 길목협동조합 | 베트남 평화기행 | 이성환 | 2018.11.18 | 387 |
47 | 장년남신도회 | 병목골 성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길을 따라서~~~ 1 | jokorl39 | 2019.09.30 | 330 |
46 | 장년남신도회 | 북남회담 취소는 조선반도 긴장완화의 취약성을 드러내 | 통일둥이 | 2018.05.26 | 6740 |
45 | 길목협동조합 | 사회선교현장 도시락 방문 | 관리자 | 2018.07.30 | 377 |
44 | 청년남신도회 | 신과 함께 3 | 린이아빠 | 2018.07.31 | 482 |
» | 희년청년회 | 아나바다 장터 준비...생명환경위원회 | 자연인 | 2019.05.05 | 389 |
42 | 향린철공소 | 악셀 호네트의 [인정투쟁 1부] 공부를 위해 발제한 자료 올립니다. | 나의길 | 2019.06.11 | 464 |
41 | 향린철공소 | 악셀호네트 [인정투쟁 2부] 발제 자료 올립니다. | 나의길 | 2019.06.11 | 389 |
40 | 희년여신도회 | 여름 수련회 | 달아 | 2022.07.23 | 454 |
39 | 전체여신도회 | 여신도주일_향린 여신도회 2023 사업보고 | 수풀 | 2024.04.02 | 21 |
38 | 전체여신도회 | 여신도회 서울연합회 헌금 안내 | 수풀 | 2024.04.02 | 17 |
37 | 문향 | 올해 읽은 시집중 최고 시인 - 박준의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Kyrie | 2019.11.27 | 346 |
36 | 청년여신도회 | 와~~ 청여 게시판이다!! 3 | 무명지초 | 2018.07.04 | 614 |
35 | 청년여신도회 | 월례회 2019. 10월 | 파토스 | 2019.10.13 | 326 |
34 | 길목협동조합 | 유럽의 우금치, 잘츠부르크 - 잘츠부르크 농민전쟁, 그리고 아우구스티너 수도원 양조장 | 이성환 | 2019.09.06 | 353 |
33 | 길목협동조합 | 이야기가 있는 여행 | 강화도 포구 | 관리자 | 2018.09.27 | 486 |
32 | 문향 | 이즈음의 소위 ‘강남좌파’에 대한 단상 | 얼치기 | 2019.10.04 | 360 |
31 | 향린철공소 |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발제문 올립니다. | 나의길 | 2019.11.05 | 461 |
30 | 향린철공소 | 인정투쟁 2부 제9장 발제문만 따로 올립니다. | 나의길 | 2019.06.12 | 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