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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	[교회동창회 26] 머리가 거부하는 것을 가슴이 예배할 수 없다!	최성철	2019.07.27	1641
139	[교회동창회 25] 성서적 도덕률의 노예가 되지 말고, 참된 인간으로 사람답게 살자! 2	최성철	2019.07.20	1587
138	[교회동창회 24] “하느님 없는 윤리”가 가정과 사회와 종교를 밝은 미래로 인도한다!	최성철	2019.07.13	1550
137	[교회동창회 23] 실효없는 십계명을 폐기처분하라!	최성철	2019.07.06	1711
136	[교회동창회 22] 윤리의 원천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간이다! 1	최성철	2019.06.28	1735
135	[교회동창회 21] 외부적 하느님이 죽었는데 누구에게 기도하나?	최성철	2019.06.21	1631
134	[교회동창회 20] 진화적인 인간의 뇌가 유신론과 하느님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1	최성철	2019.06.13	1608
133	[교회동창회 1] 교회 동창회의 신앙과 비전	최성철	2019.02.05	1886
132	[교회동창회 19] 초자연적인 기적이 일어난 적이 없다! 이제 망상의 하느님에서 벗어나자!	최성철	2019.06.07	1786
131	[교회동창회 18] 아니! 아직도 하느님을 믿으세요?	최성철	2019.05.31	1716
130	[교회동창회 17] 인간의 욕구가 유신론적 하느님을 만들었다!	최성철	2019.05.24	1674
129	[교회동창회 16] 유신론자 기독교인들의 공포와 폭력적인 분노	최성철	2019.05.17	1629
128	[교회동창회 15] 무신론자 기독교인의 부활절	최성철	2019.05.10	1792
127	[교회동창회 157] 성탄절은 실제적 사실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폄하하는 종교적-정치적 체제를 전복하는 개혁에 대한 “비유”이다! 예수는 사회적 혁명가로 살았다!	최성철	2021.12.23	1656
126	[교회동창회 156] 성탄절은 하늘에서 하느님이 땅으로 내려온 거룩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온전한 인간으로 사람 답게 살기를 염원하는 “세속적인 이야기”이다!	최성철	2021.12.17	1653
125	[교회동창회 155] 전통적인 종교적 믿음은 “사적(私的) 체험”이다! 고대 경전이 21세기 온 인류에게 “절대적인 계시”(啓示)가 되면 세계는 혼돈과 멸망의 늪에 빠진다!!	최성철	2021.12.10	1698
124	[교회동창회 154] 인간의 육체와 분리된 “영혼의 불멸”은 없다! 이 세계 이외에 “영(혼)의 세계”도 없으며 그런 것을 믿지 않아도 선하게 온전하게 살 수 있다!	최성철	2021.12.04	1678
123	[교회동창회 153] 아직도 “영-영혼-성령-하느님-사탄-천사”를 인간과 분리된 외부의 객체적 존재로 믿습니까? 이제 그만 믿으시지요!	최성철	2021.11.26	1717
122	[교회동창회 152]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새롭고 비상한 종교적 통찰력”이 교회에 절실히 필요하다!	최성철	2021.11.20	1692
121	[교회동창회 151] 예수의 십자가는 “타락의 대가와 내세적 영생”의 상징이 아니다! 다만 비기독교인과 무신론자도 살아내는 “온전한 인간성의 우주적 삶”의 표징이다!	최성철	2021.11.13	1709

번호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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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0

[교회동창회 26] 머리가 거부하는 것을 가슴이 예배할 수 없다!

최성철

2019.07.27

1641

139

[교회동창회 25] 성서적 도덕률의 노예가 되지 말고, 참된 인간으로 사람답게 살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