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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오류인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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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통해 들어간 게시판에 게시된 글의 제목 뒤에도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되었던 거 같은데(제 기억)

지금은 표시되지 않네요.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변화의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제 기억이 틀린 거라면, 게시판의 제목에도 댓글 표시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0	[교회동창회 42] 죽음 후에 천국은 없다! 다만 지금 여기에 일상의 언어 속에 있다!	최성철	2019.11.15	1776
599	신시대 마르크스주의자가 되려면	통일둥이	2019.06.05	1776
598	신자유주의와 ‘작은 국가’의 종말을 넘어	통일둥이	2021.05.13	1775
597	명동 향린에서의 마지막 12월의 주인공은 ? 2	홍성조	2019.12.16	1775
596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최영미님 편	도임방주	2019.02.07	1775
595	[성서문맹퇴치] 우리 모두는 하느님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어머니이다!	최성철	2019.12.19	1775
594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1	도임방주	2019.01.25	1774
593	[교회동창회 5] 교회 다니면 부자가 되고 행복할 수 있나?	최성철	2019.03.02	1774
592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정임님	도임방주	2019.04.05	1773
591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김부숙님 편	도임방주	2019.03.04	1769
590	[교회동창회 139] 예수는 초자연적인 신(神)이 아니라, “고난받는 종”이라는 “참 사람”이었다!	최성철	2021.08.20	1769
589	노숙인을 위해 클릭한번 부탁드립니다.	노숙인	2019.08.02	1767
588	한국의 대중국 정책, 미·서방 맹목적 추종 안 돼	통일둥이	2022.07.24	1766
587	무감어수 감어인 제23호 2	흐르는물처럼	2019.11.12	1766
586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리라	홍성조	2019.02.26	1765
585	단감有情 2	홍성조	2019.10.22	1765
584	한백교회 이상철 목사 글-<기생충>이 내게는 종교영화인 이유 : 텍스트 읽기의 전복성과 '종교적인 것'에 관한 에세이 출처: [웹진 <제3시대>]	che_guevara	2020.02.10	1765
583	나는 그 따위 민주주의 안 한다	풀한포기	2023.09.06	1764
582	중·미 정상회담, 건강·안정·지속가능의 발전을 추동해야	통일둥이	2023.11.24	1763
581	[교회동창회 133] 장황한 “십자가 처형”은 없었다! 예수는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죽지 않았다!	최성철	2021.07.09	1763

글쓴이

600

[교회동창회 42] 죽음 후에 천국은 없다! 다만 지금 여기에 일상의 언어 속에 있다!

최성철

2019.11.15

1776

599

신시대 마르크스주의자가 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