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쁜시간에도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신 많은 교우여러분들과 두분의 장로님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모두 부서에서 참여의 손길로 도움 주기로 약속한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드뎌 오늘 아나바다 장터가 열리는데 우리 모두의 축제날이 되였으면 합니다.
어제 바쁜시간에도 시간을 내어 도움을 주신 많은 교우여러분들과 두분의 장로님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모두 부서에서 참여의 손길로 도움 주기로 약속한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드뎌 오늘 아나바다 장터가 열리는데 우리 모두의 축제날이 되였으면 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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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길목협동조합 | 2019 길목협동조합 정기총회 | 이성환 | 2019.03.03 | 343 |
128 | 장년남신도회 | 조·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거행 확률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 통일둥이 | 2018.05.31 | 344 |
127 | 청년남신도회 | 2019년 2월 월례회 | 김도영 | 2019.02.15 | 345 |
126 | 향린산악회 | 2019.02.09 정기산행(소백산) 공지 2 | 기린 | 2019.01.28 | 346 |
125 | 청년남신도회 | 2019년 6월 월례회 | 김도영 | 2019.06.13 | 346 |
124 | 문향 | 올해 읽은 시집중 최고 시인 - 박준의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Kyrie | 2019.11.27 | 346 |
123 | 길목협동조합 | 2019 길목협동조합 조합원의 밤 | 이성환 | 2019.11.29 | 347 |
122 | 길목협동조합 | [사회적협동조합 길목] 청년 세미나팀 지원사업 모집 공고 | 백찬양 | 2021.05.24 | 348 |
121 | 다날 | 4.16 가족과 함께 하는 성탄예배 1 | 이성환 | 2019.12.22 | 349 |
120 | 청년여신도회 | 2019년 4월 월례회 | 소풍 | 2019.04.14 | 351 |
119 | 청년남신도회 | 2020년 1월 월례회 | Woodpecker | 2020.01.22 | 351 |
118 | 청년남신도회 | 8월 월례회 보고 | 린이아빠 | 2018.08.12 | 352 |
117 | 청년남신도회 | 9월 월례회 보고 | 린이아빠 | 2018.09.10 | 352 |
116 | 청년남신도회 | 11월 월례회 보고 | 린이아빠 | 2018.12.09 | 352 |
115 | 희년여신도회 | 21년 5월 월례회의록 | 자스민 | 2021.05.24 | 352 |
114 | 청년여신도회 | 2019. 6월 월례회 | 소풍 | 2019.06.09 | 353 |
113 | 길목협동조합 | 유럽의 우금치, 잘츠부르크 - 잘츠부르크 농민전쟁, 그리고 아우구스티너 수도원 양조장 | 이성환 | 2019.09.06 | 353 |
112 | 다날 | 장구 janggu 채운석--다날 개업 잔치초대 2 | jokorl39 | 2019.09.23 | 353 |
111 | 장년남신도회 | 지리산 천왕봉 모진 태풍속에 (2019.10.12일) 1 | jokorl39 | 2019.10.31 | 353 |
110 | 장년남신도회 | 중·조 상호신뢰 강화를 조선반도 역사전환이라는 중요한 차원으로 봐야 | 통일둥이 | 2018.06.25 | 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