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 기억에 오류인지, 변화가 있는 것인지 정확치 않습니다.

홈페이지 메인에 새 글보기 팝업창에 있는 게시글 제목에는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됩니다.

메뉴를 통해 들어간 게시판에 게시된 글의 제목 뒤에도 해당 게시글에 달린 댓글 갯수가 표시되었던 거 같은데(제 기억)

지금은 표시되지 않네요.

요청드립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변화의 이유를 알려 주십시오.

제 기억이 틀린 거라면, 게시판의 제목에도 댓글 표시를 해 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2	미국의 제도적 반민주성	통일둥이	2021.01.12	1617
481	코로나 세계화와 새로운 가치관	통일둥이	2020.06.02	1618
480	무감어수 감어인 제18호	흐르는물처럼	2019.08.30	1619
479	“인권* 감시자”라는 미국의 가림막 포장을 뜯어내 보면	통일둥이	2020.03.19	1620
478	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9.04	1620
477	[농촌유학센터] 2기모집 "농촌으로 유학가자"	김지목	2022.07.16	1620
476	[인권연대] 수요대화모임(2023. 6. 28) - 김진애(전 국회의원)에 초대합니다.	인권연대!	2023.06.23	1620
475	미국의 대리인전쟁과 국제질서의 엄중한 교란	통일둥이	2022.07.18	1620
474	“요술 경제학”과 미국의 쇠퇴	통일둥이	2020.07.19	1620
473	자본주의 본질에서 비롯된 서방의 정치공동화 악화	통일둥이	2022.01.31	1621
472	다극체제의 세계화를 위한 중국의 신(新)에너지	통일둥이	2023.01.23	1621
471	[교회동창회 76] 신화를 표절한 성서는 문자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최성철	2020.06.24	1621
470	[교회동창회 84] “성차별의 죄악”을 거룩한 미사여구 안에 은폐하는 교회를 추방하자!	최성철	2020.08.16	1622
469	한국의 대외정책 결코 방향 잃지 말아야	통일둥이	2022.05.02	1622
468	[교회동창회 75] “성경책에 기록되었다”라는 속임수에 넘어간 순진하고 불쌍한 신자들!	최성철	2020.06.19	1622
467	[교회동창회 115] “천국행 티켓” 얻으려고 아직도 교회에 나가십니까? 천국은 교회 나가지 않아도 누구나 조건 없이 누릴 수 있습니다!	최성철	2021.03.06	1623
466	유럽을 깜짝 놀라 정신 차리게 한 워싱턴의 “우정”	통일둥이	2022.10.18	1623
465	2020년 1월26일 목회기도 1	che_guevara	2020.01.26	1623
464	[교회동창회 58] 교회 다니지 않더라도, 참 예수의 정신을 살아내는 것이 훨씬 더 소중하다!	최성철	2020.03.18	1625
463	[교회동창회 80] “동성애자”를 죄 값으로 사형에 처해야 한다는 고대 성서는 21세기에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4	최성철	2020.07.23	1627

글쓴이

482

미국의 제도적 반민주성

통일둥이

2021.01.12

1617

481

코로나 세계화와 새로운 가치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