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새 책!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 캐서린 헤일스, 캐리 울프, 그레이엄 하먼』 이동신 지음

by 도서출판갈무리 posted Jan 06, 2023 Views 1540 Replies 0
3VTDI37
3WFmd7K
3CfZqav
3jzbNaY
3WFxfts
3jHpyo7
3vxHd4s
3vuCNer
3vtKQZ9
3WCBVAl
3WAizMi

지은이
이동신 Dongshin Yi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미국 Texas A&M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박사를 취득한 후에 2010년부터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포스트휴머니즘을 연구하고 미국현대소설과 SF소설을 주로 가르친다. 2019년부터는 ‘인간-동물연구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사회학자, 수의학자, 인류학자 등과 함께 인간-동물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A Genealogy of Cyborgothic : Aesthetics and Ethics in the Age of Posthumanism (2010),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 캐서린 헤일스, 캐리 울프, 그레이엄 하먼』(2022), 『SF, 시대정신이 되다 : 낯선 세계를 상상하고 현실의 답을 찾는 문학의 힘』(2022), 『다르게 함께 살기 : 인간과 동물』(2021), 『동물의 품 안에서 : 인간-동물 관계 연구』(공저, 2022),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공저, 2021), 『관계와 경계 : 코로나 시대의 인간과 동물』(공저, 2021), 『21세기 사상의 최전선 : 전 지구적 공존을 위한 사유의 대전환』(공저, 2020) 등이 있고, 역서로 『갈라테아 2.2』(2020)가 있다.

 

구입처
 
온라인서점 / 전국대형서점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영풍문고  북스리브로(오프라인)
 
지역서점 
[서울]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어티  산책자 
[광주]  책과생활 
[부산]  부산도서  영광도서 
[부천]  경인문고 
[제주]  제주풀무질 
 
메일링 신청하기  https://bit.ly/3GtPbQ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9 쿠팡에서 행사 한데요.~^&^ 미소천사 2019.06.09 1550
618 괜찮은 블로그 공유해요~^^♡ 미소천사 2019.06.09 1668
617 중·러 정상회담: 확고부동한 전략적 선택을 하다 통일둥이 2019.06.12 1614
616 부탁말씀--당회 회의록, 홈페이지 댓글보기 기능 1 풀한포기 2019.06.13 1728
615 [교회동창회 20] 진화적인 인간의 뇌가 유신론과 하느님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1 최성철 2019.06.13 1606
614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지영님 - 하느님은 어디에 계실까? file 도임방주 2019.06.14 1537
613 큰 나라가 서로 다투면, 작은 나라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통일둥이 2019.06.20 1698
612 지난주 객원 차 봉사 - 강정구 교우님 1 file 홍성조 2019.06.21 1652
611 [교회동창회 21] 외부적 하느님이 죽었는데 누구에게 기도하나? 최성철 2019.06.21 1629
610 무감어수 감어인 제13호 1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6.22 1633
609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진철님 - 금관의 예수 file 도임방주 2019.06.25 1565
608 시진핑의 조선방문은 무엇보다 우호·평화의 여정이다 통일둥이 2019.06.28 1627
607 [교회동창회 22] 윤리의 원천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간이다! 1 최성철 2019.06.28 1729
606 38선 조·미 정상회담은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아주 멋진 일 통일둥이 2019.07.04 1647
605 [교회동창회 23] 실효없는 십계명을 폐기처분하라! 최성철 2019.07.06 1707
604 무감어수 감어인 제14호 1 file 흐르는물처럼 2019.07.06 1701
603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숙영님 - 저항의 감수성 file 도임방주 2019.07.07 1749
602 서방의 인권시비에 중국은 더 이상 기(氣)죽지 않아 통일둥이 2019.07.13 1528
601 [교회동창회 24] “하느님 없는 윤리”가 가정과 사회와 종교를 밝은 미래로 인도한다! 최성철 2019.07.13 1549
600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김형민님 - 형제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기 file 도임방주 2019.07.16 161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9 Next
/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