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생선요리어렵다vs쉽다.gif

by 밍밍ssong1 posted Jun 05, 2019 Views 1760 Replies 0

d9ad004b3ef0fcc8.orig

 

 

 

 

 

 

 

 

 

 

 

 

 

 

 

 

 

거리에 일방통행로가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에는 한 구절도 없습니다.

내가 당신을 좋아하면 당신은 나를 좋아하죠.

내가 당신을 싫어하면 당신도 나를 싫어해요.

만약 그가 슬프다면, 그것은 내 가슴으로 퍼질 것입니다.

그가 웃으면 기쁨이 내 가슴으로 퍼집니다.

서로 의지하며 사는 것은 동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9 [교회동창회 139] 예수는 초자연적인 신(神)이 아니라, “고난받는 종”이라는 “참 사람”이었다! 최성철 2021.08.20 1766
598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이재호님 편 file 도임방주 2019.02.02 1764
597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 이정임님 file 도임방주 2019.04.05 1763
596 중·미 정상회담, 건강·안정·지속가능의 발전을 추동해야 통일둥이 2023.11.24 1760
595 한국의 대중국 정책, 미·서방 맹목적 추종 안 돼 통일둥이 2022.07.24 1760
594 나는 그 따위 민주주의 안 한다 풀한포기 2023.09.06 1760
» 생선요리어렵다vs쉽다.gif 밍밍ssong1 2019.06.05 1760
592 [교회동창회 10] 교회는 예수의 포월적인 하느님을 배척하고, 부족의 신(神)을 쫓고 있다! 최성철 2019.04.07 1760
591 [교회동창회 70] 문자적 성서는 바이러스 팬데믹을 막지 못한다. 그보다 과학을 신뢰해야 한다! 최성철 2020.05.22 1759
590 [교회동창회 133] 장황한 “십자가 처형”은 없었다! 예수는 인간의 죄를 “대신해서” 죽지 않았다! 최성철 2021.07.09 1758
589 공동부유를 확고히 추진하자 통일둥이 2023.06.13 1758
588 노숙인을 위해 클릭한번 부탁드립니다. 노숙인 2019.08.02 1757
587 2023년 10월 교육부 소식지 file 이민하 2023.10.05 1757
586 무감어수 감어인 제23호 2 file 흐르는물처럼 2019.11.12 1757
585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최영미님 편 file 도임방주 2019.02.07 1757
584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1 file 도임방주 2019.01.25 1756
583 미국의 기술수출 제한 확대구상에 중국은 침착해야 통일둥이 2018.11.26 1756
582 자유인의 하늘 뜻 펴기 -김부숙님 편 file 도임방주 2019.03.04 1756
581 신시대 마르크스주의자가 되려면 통일둥이 2019.06.05 1756
580 "굿바이 명동 헬로우 광화문" e-Book file 나비정원 2021.05.16 175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9 Next
/ 39
위로